배우 하연수가 3년 만에 한국 공중파 예능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솔직한 발언으로 주목 받았지만, 일부 발언의 수위는 다소 아슬아슬하게 느껴졌다는 평가다.
솔직함 VS 오만하고 무례함 이걸 구분 못하면 뭐...
일본에서 안먹혀서 다시 왔나~
라스 보니까 여전히 아슬아슬하던데
비주얼 예쁘고 괜찮은 이미지였는데... 괜한 시비조 텍스트로 망해서 없어졌나 싶었는데.. 일본 갔었구나..
얘 요즘 기사 많이 나네
라스 보니까 여전히 아슬아슬하던데
그 맛에 한번씩 쓰는거죠. ㅎㅎ
일본에서 안먹혀서 다시 왔나~
솔직함 VS 오만하고 무례함 이걸 구분 못하면 뭐...
비주얼 예쁘고 괜찮은 이미지였는데... 괜한 시비조 텍스트로 망해서 없어졌나 싶었는데.. 일본 갔었구나..
저래가 일본을가던 한국에있던 성공하기 힘들다
꼬부기 관상을 조심하세요~~
이쁘네요.
건방지고 무례함의 아이콘이라 사라진 애 아녔나? 다시 기어나오네
이미지가 참 좋은 배우인데 행동거지가 너무 가벼워서 커리어 다 말아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