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샵판으로 받아서 클리어 했습니다
올라온 시간은 딱 21일 00:00시에 올라왔더군요
사인회는 못갔지만 그냥 만족 할래요 e 샵판으로^^;;;
클리어 한 시간은 거의 2틀 뿐입니다
난이도만 좀 쉬울뿐 ;;;;
아 이 신포2 로고 나오기전 음악이 전율이;;;
하트는 거의 모으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냥 했지요^^;;;
마스터 소드는 3단계로 만들고 레드 방어구는 패스 어딘지 몰라서
검색 해보니까 로우랄 성에 있다고는 하지만 빼먹고 클리어 해버려서;;;
그냥 패스 ㅋㅋ
그런데 2틀만에 클리어라니;;;
공략은 안보고 직접 하니 의외로 쉬운 루트...
짜증나는 구간이 있어도 생각 하면 클리어가 되는군요
엔딩도 감동이고
오랜만에 재미있는 게임을 해서 좋군요
이만 글남기겠습니다-ㅂ-/
잘 보고 갑니다 공략없이 쉽다고 하시니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그런데 공략 안보고 직접 생각하고 머리를 쥐어 짜서 한거라(?);;; 다른분들도 클리어 잘되시기를 빌고 있지요^^;;; 그리고 막힌 구간 알려드릴려고 해도 이미 지나간건 이상하게 생각이 안나서 알려드릴수가 없습니다;;; 단지 라비오 상점에서 모든 아이템 을 빌리고 가는것 시간 지나면 루피가 어느 정도 모이면서 다사게 됩니다 그리고 던전에 잠긴 문을 여는 회색 열쇠는 딱맞게 있다는 거고 던전중에 못 가는 길이 있다고 해도 잘 둘러보면 갈수 있게끔 스위치도 보이고 아무튼 너무 어렵게 생각 하지 마시고 쉽게 생각 해서 잘클리어 하시기를...
요즘 젤다는 쉽다쉽다 하지만 그래도 할때 즐겁게 머리쓰면서 직접 할수있을 정도의 난이도가 딱 좋은거 같아요ㅎㅎ 예전 휴대용 젤다들(꿈꾸는 섬, 이상한 나무열매 시리즈)은 오히려 바택만큼이나 길고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죠... 던전 볼륨도 어마어마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젤다가 이상한 나무 열매 시리즈인데, 이거 두개는 그래픽 3D로 리메이크해서 내놓아도 요즘게임들 뺨치는 난이도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