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결국은 매각...

[idbars]

혹시나 닌텐도의 서비스가 조금은 바뀔까...

혹시나 기대작 타이틀이 좀 나올까...

그저 냅두고 묵혀만둿던 스위치 결국 매각했습니다

지금상황에선 베요네타3가 나와도 여신전생5가나와도 안한글일가능성이 너무커서

기대를 가질수가없네요... 뭐 후에 한글화잘돼고 타이틀좀 많이나오면 다시 구입하면돼니까...

지금 안하고 굳이 썩힐바엔 걍 매각하는게 낫다는생각이 드네요...

중고딩나라에 올려서 팔았는데 구입하시는분이 아예 모르시는분이라 설정부터 이것저것 알려드리느라 시간좀 먹었네요..

근데 키자마자 하시는말이 "왜 한글안나와요??" 뭐라고 할말이없더군요..

그래서 같이 매각한 마리오카트와 오딧세이는 그나마게임에서 한글나온다고 했네요 ㅋㅋ 

[NUR-1]

저처럼 닌텐도 게임 나올 때마다 다 사는 닌덕 아니면 게임 어느정도 쌓이고 나서 다시 구입하는게 좋죠
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라인업이 심하게 빈약해서... 저도 지금은 스플만 깔짝거리고 다른 게임기만 하네요

[호로롱새]

플레이 안 하는 동안에도 수중에 갖고 있을 필요는 없죠 ㅎㄹ

[HuyStyle]

출시 초기에는 거의 모든 게임기가 다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