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편에서 나왔던 동료들 이야기가 스크램블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기 때문에
암만 생각해도 본편을 해봐야 이해가 될 것 같은데...
이걸로 입문해도 괜찮다고 한 제작진들이 이해가 안 됩니다.
애니메이션에서 어디까지 다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만 보고 스크램블로 넘어오는 것도 살짝 아쉽다고 느껴질 정도거든요.
뭐 전투만 즐긴다면 상관 없을지 모르겠지만 그러기엔 스토리 분량도 어마어마하고;
저런 선전을 해도 괜찮은 작품은 딱 페Q 시리즈까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페르소나5 스크램블은 처음부터 동료들 다 모여있는 완전한 상태부터 시작하니까 아무래도 페르소나 5 로얄을 해보는게 많은 이해와 도움이 될듯하네요. 동료마다의 스토리나 개성 이런것들을 알려면 필수 같습니다.
페르소나5 스크램블은 처음부터 동료들 다 모여있는 완전한 상태부터 시작하니까 아무래도 페르소나 5 로얄을 해보는게 많은 이해와 도움이 될듯하네요. 동료마다의 스토리나 개성 이런것들을 알려면 필수 같습니다.
로얄 후속작이 아니라 5 후속작이라 (로얄 관련 캐릭터나 스토리 언급이 전혀 없음... 애초에 로얄 추가 스토리 자체가 드러내도 5 기본 스토리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지라), 저렴하게 5만 하더라도 괜찮을 듯 해요.
애니도있으니
시퀄 프리퀄 느낌으로 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Vollago
애니메이션 스토리와 인간관계만 파악하기엔 적당해요 문제는 재미가 없는거... 전투씬이 그렇게 허무할 수가 없죠
5하고 해요..입문을 스크램블로 하면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