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꼬마신랑이 신부 한테 화낸 이유....
저정도면 너무어린거 아닌가
저때면 아내도 14-16살쯤일테고 그거보다 한참 어렸으면 그냥 애일듯.
첫날밤에 신랑이 성지식 제로일 정도로 어려서 아내와의 동침을 거부했다는 얘기가 꽤많음 물론 그 반대도 있고...
오네쇼타
옛날 이야기 중에 시어머니 "결혼한지 1년 가까이 되는데 왜 소식이 없어?" 며느리 "서방님이 아직 어려서..." 시어머니 "그럼, 내아들이 남자구실도 못한다는 게야?" 라면서 구박하니 밤에 저렇게 거사 치르려다 쫓겨났다는 거 봤는데
어린애한테 트라우마잖아 ㅋㅋ
오네쇼타
저정도면 너무어린거 아닌가
FortyTwo-
저때면 아내도 14-16살쯤일테고 그거보다 한참 어렸으면 그냥 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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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에 신랑이 성지식 제로일 정도로 어려서 아내와의 동침을 거부했다는 얘기가 꽤많음 물론 그 반대도 있고...
뭘 몰라도 본능적으로 헤으응 할텐데... 어려서 부끄러워 그랬나
여자가 나이가 더 많아서 키차이가 많이나 꼬마신랑이 무서워서 저런반응 보인걸수도
어린애한테 트라우마잖아 ㅋㅋ
그...저기...여성분이 여러모로 대단하신 분이셨네..
원시 고대 오네쇼타
애초에 썰이야기 풀어 놓은 심심풀이 단편 소설집같은거임ㅋㅋ
저 시기 성인이면 2차 성징시기때 쯤인가? 그렇게 생각하면 남편 쪽인 애가 초등학교 저학년쯤으로 추정되는데
옛날 이야기 중에 시어머니 "결혼한지 1년 가까이 되는데 왜 소식이 없어?" 며느리 "서방님이 아직 어려서..." 시어머니 "그럼, 내아들이 남자구실도 못한다는 게야?" 라면서 구박하니 밤에 저렇게 거사 치르려다 쫓겨났다는 거 봤는데
그야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동생도 조카도 많이 낳아봤는데 남자구실 못한다는 핑계를 대면 화나지..
2차성징이 안 왔는데 오줌 싸는 물건을 밤새 주물러봤자...
"자못 예뻤다" 그럼 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