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년전쯤 갈대밭을 지나면서 갈대를 잡았다가 손에 갈대가 엄청 깊숙히 박힌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흡한조치로 겉에있는 갈대만 뽑아내고 갈대 조각이 손가락에 박혀있었는데요,
얼마전에 그 갈대가 박혀있는부분에 정통으로 벌한테 쏘였고, 하루뒤에 붓기가 빠지고나니 갈대가 사라졌더군요;;
갈대가 뭐때문에 사라진걸까요? 벌침의 독??
약 5년전쯤 갈대밭을 지나면서 갈대를 잡았다가 손에 갈대가 엄청 깊숙히 박힌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흡한조치로 겉에있는 갈대만 뽑아내고 갈대 조각이 손가락에 박혀있었는데요,
얼마전에 그 갈대가 박혀있는부분에 정통으로 벌한테 쏘였고, 하루뒤에 붓기가 빠지고나니 갈대가 사라졌더군요;;
갈대가 뭐때문에 사라진걸까요? 벌침의 독??
ts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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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가 되어서요
벌침독에 의해 진물이 생기고 그로 인해 갈대를 잡아 주는 힘이 느슨해져서 저절로 빠진거죠.
사실 벌이 쏜 이유는 그 갈대를 제거해주기 위해서... 벌 : 코 쓰윽... (훈훈)
이내 곧 벌은 느꼈다. 온몸에서 영혼이 나감을. 침을 사용함으로 생명도 함께 나간다는것을 벌은 알고있었다. 이내 간간히 떨려오는 여섯 다리와 마디마디의 떨림이 이승을 떠나야할 초침처럼 다가오고 있었다. 벌에 쏘인이가 눈물을 흘리며 제거된 갈대의 이삭을 바라보자 벌도 눈이 흐려졌다. 이윽고 갈대는 사라지고 벌도 사라졌다
갈대가 되어서요
풋~
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ㅋㅋ아웃기당ㅋㅋ
벌침독에 의해 진물이 생기고 그로 인해 갈대를 잡아 주는 힘이 느슨해져서 저절로 빠진거죠.
박힌가시도 피부의 분출운동으로 자연적으로 밀어냅니다. 커서 못 밀어내는 가시는 힘을 커버가 안되므로 아픔으로 인지를 주어서 물리적으로 해결하길 시스템 도있죠? 잘 이해가 안되며 열역학 제 2법칙 참조하시고 엔트로피 엔탈피 반응 메커니즘 조금 읽어보시면 금방 이해할수 있습니다.
사실 벌이 쏜 이유는 그 갈대를 제거해주기 위해서... 벌 : 코 쓰윽... (훈훈)
이내 곧 벌은 느꼈다. 온몸에서 영혼이 나감을. 침을 사용함으로 생명도 함께 나간다는것을 벌은 알고있었다. 이내 간간히 떨려오는 여섯 다리와 마디마디의 떨림이 이승을 떠나야할 초침처럼 다가오고 있었다. 벌에 쏘인이가 눈물을 흘리며 제거된 갈대의 이삭을 바라보자 벌도 눈이 흐려졌다. 이윽고 갈대는 사라지고 벌도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