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20시에 일본 e스포츠 연합 JCG에서 개최하는 포아너 오픈 토너먼트에 참여했습니다.
무려 230명이 참여한 대규모 경기로서, 2:2 기준으로 16강으로 조를 나눠서 치뤄졌습니다.
나중에 각 조의 승자들을 모아서 또 대회를 치루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저는 크라잉님과 함께 참여하였으며 준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결승전은 켄세이 + 오로치의 미러전이었는데, 켄세이는 할마했는데 오로치가 너무 잘해서 졌네요.
지금은 친구가 되서 같이 게임 중인데, 평소에 공격 방향을 알려주는 인디케이터를 끄고 연습한다고 합니다. ㄷㄷ
< 대회 영상입니다. 영상 공개를 거부한 분들은 제외하엿습니다 >
처음에 벽꽝하고 불칼날리는게 패링이 되네요?!
역시 다크소울 때도 그러시더니 여기서도..!
ㅎㅎ 감사합니다
인디케이터 안보이면 전 힘들더군요. 망할 양각때문에 바이킹 파트만 억지로 깼죠
그러게요...정말 대단하네요
처음에 벽꽝하고 불칼날리는게 패링이 되네요?!
제가 좀 늦게 써서 그런 것 같습니다
ㄷㄷ 인디케이터를 끄고 할 수도 있군요... 대단하다
흠...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삭제된 댓글입니다.
싱글 어려움 한번 돌려봐야겟네요
음 끄고 연습하면 존어택 반응하기 좋을듯...
그런 효과는 확실히 있겠네요
인디케이터가 뭐죠
가드방향 및 공격방향 표시기입니다. 옵션에 끄는 기능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