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매스이펙트2로 바이오웨어에 처음 합류한 수석 작가 페케테쿠니가 회사를 떠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녀는 드래곤 에이지 팀에 합류해 인퀴지션을 작업하기 이전에 매스이펙트2와 매스이펙트3를 작업했습니다. 그 다음 드래곤 에이지 팀으로 넘어가 베일가드를 작업했죠.
그녀가 15년간 일한 회사에서 떠나기로 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게임이 재정적으로 실패했다는 여러 지표가 나온 후에 이러한 결정이 내려졌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게임은 최대 동시 플레이어 수가 89,418명에 도달했는데 2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8,775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약 90.1% 감소한 수치입니다.
최고 플레이어 숫자가 2개월도 안 되어 엄청나게 떨어졌다는 사실 외에도 베일가드의 게임 디렉터는 게임 판매량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기를 거부했습니다.
여성인 척하고 싶은 남성 게임 디렉터 코린 부셰는 유로게이머와의 인터뷰에서 게임에 대한 판매량은 어떠냐는 질문에
"불행히도 판매량면에선 우리가 지금 논의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인퀴지션의 경우를 보면 알다시피 목표 판매량을 달성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이야기에서 갈등을 거세했을때 뭐가 나오는지 보여줌.
여성인척 하고싶은 디렉터가 뭔소린가 했더니 트젠이였네..
울나라에선 거의 PC로 말하는데 미국에서는 DEI로 쓰는 추세인거 같더라. 뭐든 빨리 쳐망했으면
드래곤 에이지에서 느꼈던 그 각종 더러운 차별들 그로인해 벌어지는 갈등들 그걸 규합하거나 묵살하기위해서 겁나 뛰어다니는 주인공(유저) 효율을 위한 비도덕적 선택이나 도덕적 선택을 위해 희생하는등 오래된 갈등을 풀었을때 느껴지는 쾌감 등등이 거세되었는데 재미있겠냐고.....
" 막상 해보면 전투 잘만들었고 재밌음 " " 후반부 연출 ㅈ됨 뽕 ㅈㄴ 참 " " 네브 볼수록 예쁨 캐릭터들은 원래 못생긴게 전통임 PC 넣는것도 전통임 " 드래곤 에이지 미래를 산산히 부숴버린 게임을 이딴 개소리로 포장하고 다니는애들은 어디가서 바웨팬이라고 절대 하지 말아라 3부작 거치고도 이 쓰레기를 쉴드치는 너네가 겜안분보다도 더 악질임 구작에 애정갖고 베일가드 끝까지 해봤으면 절대,절대 이 게임이 제대로 된 드래곤 에이지라는 말 절대 못함 난 출시 며칠전 PC떄문에 불타고 망했다는 소리 들었을떄 차라리 그게 정말이었으면 했음 게임은 멀쩡하다는거니까 근데 아니었어.
이야기에서 갈등을 거세했을때 뭐가 나오는지 보여줌.
갈등 주머니를 거세한다 (코린 부쉐)
잘만든 PC는 인정 하지만 억지 PC넣은건 에바지
'잘 만든 PC는 인정'
베요네타나 에일리언1,2 터미네이터1,2 같은 수준의 완성도면 신경 안쓰이겠내요 그걸 못하고 할생각도 없어서 문제지만요...
여성인척 하고싶은 디렉터가 뭔소린가 했더니 트젠이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가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기자가 트젠 까는 입장인가? ㅋㅋㅋㅋㅋㅋ
울나라에선 거의 PC로 말하는데 미국에서는 DEI로 쓰는 추세인거 같더라. 뭐든 빨리 쳐망했으면
WOKE
드래곤 에이지에서 느꼈던 그 각종 더러운 차별들 그로인해 벌어지는 갈등들 그걸 규합하거나 묵살하기위해서 겁나 뛰어다니는 주인공(유저) 효율을 위한 비도덕적 선택이나 도덕적 선택을 위해 희생하는등 오래된 갈등을 풀었을때 느껴지는 쾌감 등등이 거세되었는데 재미있겠냐고.....
2회차 요소들도 내가 이 동료를 이렇게 했었는데 만약 이놈 편을 들어준다면 어떻게 흘러갈까?? 이런 궁금증으로 하게만들었던 게임이였는데 ... 오리진때 광전사 드워프의 분노조절장애 모험을 다시 느껴보고싶다고
그게 자유도인데 ㅋㅋㅋㅋ
'RPG성을 포기하고 대중성을 선택한다' 개소리인게 증명됐지 뭐 대중성은 꽉 들어찬 텍스트를 포기하고 무뇌 액션게임화 한다고 생겨나는게 아님. 좋은 내러티브가 효과적인 방법으로 전달되고 캐릭터가 설득력을 가질 때 획득되는거지 그냥 기존 IP의 매력을 버리고 '대중화' 한다고 양산형으로 만들어봐야 이제 유저들은 안삼
" 막상 해보면 전투 잘만들었고 재밌음 " " 후반부 연출 ㅈ됨 뽕 ㅈㄴ 참 " " 네브 볼수록 예쁨 캐릭터들은 원래 못생긴게 전통임 PC 넣는것도 전통임 " 드래곤 에이지 미래를 산산히 부숴버린 게임을 이딴 개소리로 포장하고 다니는애들은 어디가서 바웨팬이라고 절대 하지 말아라 3부작 거치고도 이 쓰레기를 쉴드치는 너네가 겜안분보다도 더 악질임 구작에 애정갖고 베일가드 끝까지 해봤으면 절대,절대 이 게임이 제대로 된 드래곤 에이지라는 말 절대 못함 난 출시 며칠전 PC떄문에 불타고 망했다는 소리 들었을떄 차라리 그게 정말이었으면 했음 게임은 멀쩡하다는거니까 근데 아니었어.
제국이랑 하도오래 전쟁중이라서 전작에서도 어떤 쿠나리도 제국에 발들였다간 길가에서 머리짤려서 전시될거라고 경고한 터빈테 제국에 쿠나리가 활보하고 선하든 악하든 자신이 관장하는 한가지의 가치관에 매물되서 정상적인 의사소통자체가 불가능한 영계의 존재와 아무렇지도않게 퀘주고받고 노예생활피해서 숲방랑생활하면서 자기부족아니면 같은 엘프라도 외부인이라고 존나게 거르는 숲데일리쉬들이 엘프들을 노예로 부려먹는 인간들이랑 해해거리면서 돌아댕기고 최종흑막이 엘프의신격이라 원래부터 개막장이엇던 엘프차별이 더심해지면 더심해졌을 베일가드시점에서 엘프들도 아무런 차별도 안받고 돌아다님.걍 드에타이틀단 다른게임임.
솔직히 메펙4랑 앤썸이어 베일가드에 이르기까지 얘네들이 15년간 얼마나 망가졌는지 지들만 눈치를 못챘다는게 웃기다.
나의 드레곤 에이지는 인퀴지션에서 끝났어.
PC때문에 망한 대표작품 ㅋㅋ
안 망했다고 이악물던 사람들 뭐함?
원래 pc했어서 문제없다고 쉴드치던데 ㅋㅋㅋ pc말고 모든걸 다 쳐냈는데 ㅋㅋㅋ
pc는 장사에 방해가 된다는 걸 언제 쯤 깨닫는 걸까
하지만 저사람들은 애초에 장사를 할 생각이 없는걸요... 사상을 전파하는게 목적이고 망해도 내돈 아니라는 사람들인데...
돈을 쥐고 있는 쪽이 안바뀌면 소용 없음 깨어있는 개발자도 사상 주입에 입틀막에 자기 밥줄 걸지 않으면 개선의 여지가 없음
작가만 문제겠냐 콘코드사태를 보고 발매를한 사업부도 멍청한거지 ㅋㅋㅋㅋ 그와중에 자존심은 있어서 ↗망했다고 인정은 못하네
드래곤 에이지 ip 치곤 좀 별로다 했었을때 개거품 물면서 아니라고 말씀하시던 실드분들 뭐라하실까 또 오피셜로 실패 떴네 모 게임도 팬들이 안망했다고 울부짖었지만 개발사 자체가 오피셜로 성적 별로였다고 했었지 아마.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게 그 게임에 플러스 되는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자기만족인건지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하내요
피시가 돈이 안된다는걸 아직도 모르나 머저리들
작가한테 다 뒤집어 씌우고 쫒아낸 모양새 같은데 바이오웨어는 이제 pc회사라는 걸 인식해야됨
나는 내 친구중에 한 명이 게이이기도 하고 캐릭 와꾸는 별 신경안씀 근데 게임이 별로 재미없었어 집중이 안되고 동료도 너무 매력없고 PC없었어도 노잼으로 망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