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잡아먹을수 있겠다
라고 표현하는게 은근 흔하던데
말이라는 귀중한 자가용을 먹을정도로 배고프다
아니면
말에서 고기가 많이 나온다
라는거에서 유래된건가?
말도 잡아먹을수 있겠다
라고 표현하는게 은근 흔하던데
말이라는 귀중한 자가용을 먹을정도로 배고프다
아니면
말에서 고기가 많이 나온다
라는거에서 유래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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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은 짐말을 많이 썼음 소보다. 그래서 기둥되는 자산이 말.
우리나라는 소가 농가의 기둥인것 치곤 자주 먹었다는 말도 있지만.
그랬으면 동양권에서는 소도 잡아먹을 수 있겠다는 말이 있었을듯...
물론 지금도 가능함
소가 중요했던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그냥 많이 잡아먹고 있었기 때문에...
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