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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안함 시발 OCN개새기들아! 날 속였어
ㅅㅅ를 안하면 그냥 시티잖아!
희한하게 다른 미드들은 궁금하지도 않은데 계속 배드씬을 보여줘
남자들=이야기 그만하고 쉑수 언제 하냐고
날 속였어!!
아 왜 짹스 안하냐고!!!
"후욱 후욱 어둠의 흑막이 우릴 암살하려고해 오늘은 여기서 숨 앙♡앙♡"
날 속였어!!
아 왜 짹스 안하냐고!!!
남자들=이야기 그만하고 쉑수 언제 하냐고
하루종일 노가리까는 드라마임?
그냥 드라마 임. 주로 여성들이 이야기하는 씬이 많이 나옴. 근데 제목이 저러니 다들 기대하는게 다름
ㅅㅅ 안함 시발 OCN개새기들아! 날 속였어
초딩시절 한낮에 하는 19세 방송....
난 12시 넘어서 해서 잠 참아가며 봤다구 ㅠㅠ
희한하게 다른 미드들은 궁금하지도 않은데 계속 배드씬을 보여줘
플라보노이드
"후욱 후욱 어둠의 흑막이 우릴 암살하려고해 오늘은 여기서 숨 앙♡앙♡"
스토리텔링에 맞지도않게 대뜸 갑자기 관계하기 시작함
갑자기 재미 없는 농담 하면서 시시덕대더니 서로 눈이 마주침
오 좀 꼴
ㅅㅅ를 안하면 그냥 시티잖아!
와 엔더시티! 엔더드래곤!
하긴 함 단지 남자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보여주진 않을 뿐임
저 드라마가 작금의 PC 및 페미니즘 성향 대놓고 드러내는 드라마들의 원조격이라 할 정도로 페미니즘 성향 정말 짙게 나타나는 거 감안하면 이상할 거 없긴 하지만
잘만들었고 재밌긴함
1화때인가 3초정도 나오긴했음 그거때문에 포기를 못하고 끝까지....!
아줌마들이잖아
개빡치는게 저것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 위에 19금 마크 붙었으면 최소 가슴은 보여줘야 될거 아냐!!!
범죄 드라마인데 갑자기 박우리를 뜨네? 의학 드라마인데 갑자기 박우리를 뜨네? 제목이 쎾쓰와 도시인데 박우리를 안 뜨네….
나름 재밌긴 한데... 사우스파크 보고 나면 사라 제시카 파커의 외모에 신빙성이 떨어짐.
역할 잘만나서 대성공한 류
처키 4편이 더 적랄했음...
적랄이 아니라 적나라...
거짓말쟁이들!!!!
나 이거 ㅅㅅ 질펀하게 하는건줄암 근데 그반대로 란제리가 ㅅㅅ 질펀하게 하더라
중년 여성들의 암약을 볼수있는 미드였지
드라마에서 자기들끼리 뭐라 떠드는데 내용이 하나도 흥미없더라.
위기의 주부들이 훨 재밌었어
다들 이거 안 보고 밈으로만 아는지 자꾸 저 소리하는데 님들이 안한다는 그거 함
근데 봐도 심심함
센 걸로만 보면 나한테는 L워드였나 그게 진짜 강했음 ㅋㅋㅋ
배우들 끼리 원수졌다며 참 어른 스럽지 못해
그래 하긴 하는데... 내가 원한건 그정도가 아니었다구
가끔 가다 하긴 하는데 아침짹 수준이었던걸로 기억함 ㅋㅋ
요즘은 모르겠는데 00년대 미드는 진짜 격주로 ㅅㅅ 신 들어가더라. 딱 저것만 빼고.
저것도 매 편 들어감. 야함이 목적이아니라 유머랑 재미 위주여서 그런 느낌이 아니어서 그렇지
SEX(성)과 The city(도시) 아닐까
예전에 야후 피자를시켜먹다 가 한국판 짹스앤더시티라길래 미드 겁나 기대했는데 나중에 보고 김 팍 식음
넷다 미드가 실망이긴 했음... 한명은 얼굴은 개꼴
저거보다 훨씬더 순수한 이름인 “앨리의 사랑만들기”가 훨씬 더 야했어
ㅅㅅ 얘기를 하긴 하는데.... 아니 ㅅㅅ 안함????
함. 제목처럼 많이는 안할뿐이지. 30대 여성들의 일과 사랑 얘기라서 ㅅㅅ해도 여성시점임
나는 최근에 저 the city가 뉴욕을 자칭하는 단어라는 사실에 놀람
이건 그냥 시마과장이 직장인 판타지인거 같이 중년 갓 넘은 여자들의 판타지였잖아
그렇긴한데 30대임..
이거 초점이 뉴욕에서 잘나가는 커리어 우먼들의 연애사임 여성 관점에서 남자를 어떻게 보고 연애를 어떻게 하는지를 디테일하게 묘사한것 당연 남자들이 보면 심드렁한 소재지
한참 티비에 tv엔젤스 같은 유익한 방송을 하던 시절 여느때처럼 무자비한 방송 채널 이동술을 펼치다 어느 한 채널 하단 으로 흐르던 이후 방송 제목 중 하나에 설렘을 멈추지 못한 학창 시절의 나는 가족 들이 모두 각자의 방에 들어간 야리꼬리한 밤에 다크템플러처럼 조용히 거실로 나와 화면에 최대한 가까이 붙어 소리도 들릴뜻 말뜻 최대한 줄이고 밝기랑 명암 까지 조절 해가며 마치 특수 임무 하듯 봤었는데 근데 이렇게까지 노력한 사람을 실망 시키면 안되자나 새퀴덜아 아오
다른건 기억이 안나는데 꽈추 크기 때문에 싸우는 장면만 기억이 남... 남친 꽈추 작다고 딜도 넣고 하려다 빼고 나중에 니껀 느낌도 안난다고 하니 남친이 니께 커서 그런다라면서 헤어지는 장면...
게이끼리 ㅇㄹ하는 장면 들키는거랑 여자 살쪄서 뚱뚱한 남자랑 이불안에서 하는 장면이랑 등등 근데 그건 그냥 한국 15세 영화에 나올 장면 정도
게이들은 이 드라마 조아하던뎁
남자들이 개실망하는 가슴중 최강이 뭐지? 하면서 들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