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고 후에 아무리 고니가 성공해도 도박은 무섭다라는 생각은 사라지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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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사리사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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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町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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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티움으로의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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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아귀따고 돌아가는길에 칼빵당할뻔하고 돈 다잃는걸
도박의 신이 사랑해가지고 시작에 전재산 꼴아박게 해준거임. 그 이후 아무리 도박으로 성공했어도 돈 날렸다고 두들겨팬 아버지 몽둥이질이랑 방 안에서 울고있던 누나가 생각나서 도박을 끊을 수 있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