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anger A Role-Puzzling Adventure 엔딩후.
제목을 번역하면 조정자의 역활? 퍼즐 어드벤쳐 라고 번역되는데.
진짜 게임의 모든게 퍼즐로 되어있습니다.
단순한 이동부터 보스몬스터와의 싸움까지 모든게 퍼즐 이기 때문에 퍼즐을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고문 수준인 게임일거라 장담합니다.
플레이 타임은 6~7시간으로 다행히 짧게 끝납니다...
저도 플레이타임 10시간 이상이었다면 집어던졌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픽은 독특한 만화컷 타입으로 스토리도 무난무난 합니다.
다만 퍼즐난이도가 쉽다가도 너무 어려워서 일단 애들이 플레이 할수있는 타입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그래픽만 보면 누가봐도 애들 하라고 만든것 갔은데 난이도는 공략 안보면 하기 힘들정도.
챕터마다 퍼즐의 변주가 조금씩 있는데 몇몇 퍼즐난이도가 지나치게 높아 유튜브 공략봐야 이해되며
어떤 퍼즐은 분명 같은 퍼즐인데도 일관성이 없는 풀이방식때문에 해매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심지어 딱히 힌트도 없기 때문에 막히며
그냥 공략보면서 플레이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맨땅에 해딩하면 괴로운데 공략을 참고하며 하면, 죽었던 뇌세포가 쫄깃해지는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
한글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퍼즐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도전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ps. 에픽으로 플레이 했는데 역시 에픽런쳐 자체에 도전과제 안깨지는 버그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