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런게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때 나온 G.T.A시리즈.(락스타에서만든..)
저는 충격을 먹었답니다. 누구나 생각했던 범죄게임. 하지만 우리나라는
나올수 없는 게임. 바로 그게임 G.T.A 아닙니까? ㅋ
그리고 얼마후 락스타 에서 만든 맨헌트를 했습니다.
게임을 했을 당시 제나이 21살 이었구요. "이딴 게임 왜해?"라며
저를 변태 취급한 애인이 있었습니다. 저는 살인이란 것이 사회 윤리적으로
봤을땐 정말 그것을 최대에 죄악이지만... 왜 우리들이 화가나면
죽이고 싶다. 하며 속으로 화를 내지 않습니까... 이게임으로 풀었다면
웃긴 얘기겠지만 '맨헌트' 이 게임은 단순한 살인 게임이 아닙니다.
내가 죽이지 못하면 죽을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대작은 아니지만(스캐일면에서..) 게임성은 대작이라고 저는 추천합니다.
다만 노약자는 어린 유저는 절대로 이게임을 하라고 하고 싶지않네요.
고어적인 장면이 연출이 되거등요. 주방용 두꺼운 칼로 적의 목을 썰어버린다던지,
유리조각으로 사람눈을 찔른다던지 문제가 많은 게임이긴 하지만..
성인이라면 이런거 따라할 사람은 없겠죠. ㅋ
잠입적인 요소와 고어장면..그리고 침울함..
내일 드디어 '맨헌트2'를 구입합니다. 파트칼라에서 그것도 정품을...ㅡㅜ;;
2편에 대한 평은 다음에 올릴께요.
잔혹..그리고 잔입.. 그리고 인간의 공포를 원한다면 이게임을 하세요.
토하지마시길...
재미도업고 무섭지도안코 후ㅡ진갬 ㅡㅡ
2편은별로던대요
아이토이나 엑박캠으로 사진찍은거 적 얼굴에 붙일 수 있다면 좋을텐데..ㅋㅋㅋ
고정관념을 깬다기보단... 잔인한것을 좋아하는 인간내면의 본능을 이용하여 판매량 높이려는 제작사의 상업성이 돋보인다고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뭐 저도 락스타겜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런류의 겜을 자주하다보면 왠지모를 살인본능이 나도 모르게 생겨나더군요~ 어느정도 내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 해야하는 겜인 것 같습니다.
조조님 말처럼 왜 미국과 세계에서 돈안들이고 만든 아마추어 영화인 '쏘우'가 그렇게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어 지금 4편까지 나오고 있느냐는 역시 인간의 잔인한 본성을 상업적으로 교묘히 이용한 결과 일거 같네요 GTA나 불리, 맨헌트 등등 락스타 게임은 마치 '쏘우'를 볼때처럼 흥미있고 빠지게 되지만 이후엔 왠지 찝찝한 느낌. 쏘우 시리즈는 대작은 아니지만 계속 보게되고 락스타 게임도 대작, 명작 순위의 게임은 아니지만 시리즈마다 찾게 되는 그런거 같습니다.
쏘우대작이고 아마추어아닌대 먼 솔?
락스타 지티에이가 대작,명작이 아닌가.....저는 완전 대작처럼 느껴졌는데..
꼬우면// SAW 1편은 60만달러인가 초저제작비로 완성된 아마추어 작품 맞습니다. 이 작품이 데뷔작인 감독이 친척, 친지들에게 조금씩 빌린 돈으로 완성한 작품이죠.
헐 60만달러라... 상당히 재미있게 봤는데 의외네요. 스토리 전개가 압권이더군요.
1도 ㅡㅡ그닥 재미는 못느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