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4 초콜릿 어쩌구 진행중입니다.
시나리오 3까지는 게임오버 없이 무난하게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4에서는 지지율에 허덕이다 게임오버 당하네요.
분명 무직자도 거의 없고 ( 5명이내 ) 판자촌도 두어개 있을까 말까할 정도로 빈집 관리하는데 말입니다.
진행은 1차 산업은 거의 없이 바로 2차나 3차로 넘어가게 합니다.
보석이나 보트 가구같은것들을 빨리 팔아야 많은 돈을 벌거 같아서요.
그런데 그런 고임금을 받는 사람들 집은 서민 주택이나 합숙소가 대부분입니다.
빨리 돈을 벌어서 그 돈으로 아파트나 고급주택을 지어주려고 하는데
그 전에 지지율이 떡락합니다.
너무 성급하게 2차나 3차 산업으로 가는건가요?
게임에 대한 시스템 이해도가 낮으니 답답하네요 -ㅅ-
지지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어짜피 세력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주거도 있지만 식량품질(식료품점), 종교생활(예배당, 교회), 보건의료(진료소나 병원), 유흥만족도(주점, 레스토랑이나 극장 등) 다양하니까, 오버레이 보면서 부족한거 위주로 채우시면 될겁니다. 세계대전즈음 가면 보건의료 확충해달라고 시위하거나 하거든요
지지율 올리는 제일 쉬운 방법이 감세를 선거 마다 쓰세요 40프로는 그냥 오름 정부청사 짓고 비자금 장관 써서 비자금 모은다음 이미지 선거 쓰시면 50에서 60따리 넘어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