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황제부터 마지막황제까지 수천년의 시간을
이어저 내려오며 칠영웅과 맞써 싸우는 스펙타클 웅장한 서사시.
이토겐지의 전율을 일으키는(- -;) 웅장한 음악.
레벨을 올리면 올리수록 적 캐릭터의 레벨도 같이 올라가는
시스템으로 레벨 노가다 필요없이 근성으로 해야했던 어려운 난이도.
이상이 제가 기억하는 로맨싱 사가2 입니다.^^
스퀘어 에닉스가 리메이크 해주면 정말 감동의 눈물을 흘릴지도 모르는
저의 추억속에 강인하게 남아있는 게임이죠.
음악은 로맨싱 사가 대대로 전해져 오는 오프닝 타이틀 음악입니다.
이번에 민스트럴 송에 이 음악이 나올때 감동먹었다는...^^
Romancing Saga 2 - Opening Title
에뮬로 초반만 플레이 햇었는데 음악이 좋았습니다.
오호 죄송하지만 ㅡ.ㅡ;; 이거 어디서 구하셨는지 쪽지 하나만 부탁드려요 추천한방 날려요 ^^
11년전에 형친구와 파판6랑 한달동안 교환해서 했었던 그게임 그때당시 SFC 게임이 너무 비싸서 교환을 많이했었죠 정말 재미있게 했었던 기억이있네요. 음악도 상당히 좋구요...
진짜 명작인 게임입니다. 1도 3도 아닌 2탄이 제일 좋았다지요
최고
만원주고 알팩으로 바꿔왔었는데 - - 최고였다는
80년대 후반~90년대 중반 시절의 스퀘어사의 게임이 그리워집니다. 요즘 스퀘어 에닉스의 게임은 너무 보여주는데만 치중하는것같은...-_-;;;
저두 에뮬로..있는데
제인생 최고의 게임중 하나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