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기본 시리즈와 달리 무쌍 무장이 아닌 기억을 잃은 여행 중인 무예가를 주인공으로 플레이
주인공을 조작하는게 기본이지만, 9명의 무쌍 무장은 수행 무장으로 일시적으로 조작 가능
47명의 무쌍 무장이 등장, 때로는 아군으로, 때로는 적군으로 싸움
이들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유대감을 쌓을 수 있고 주인공에서만 들려주는 이야기도 있음
이번 작품은 삼국지의 시작인 황건적의 난 부터 삼국지 전반부 최대 절정인 적벽대전까지를 밀도 있게 그려내고 있음
주인공은 이야기 도중 조조, 손권, 유비 중 한 진영을 선택하게 됨
수행 무장 9명
위 : 하후돈, 곽가, 장료
오 : 황개, 손상향, 주유
촉 : 관우, 장비, 조운
무지성이라면서 왜 따짐..?
디렉터 전작도 사무라이 렘넌트던데 사실상 삼국지 렘넌트네요
오리지널 주인공으로만 플레이할 수 있다는 건 그렇다 치는데 스토리가 적벽까지라는 게 제일 짜치는듯..
무지성으로 사려 했건만.. 무장수가 저게 맞나?
장수 줄인 건 아쉬운 게 사실인데, 막상 또 모든 장수 플레이 하냐? 라고 물어보면 그건 아니어서 ㅋㅋ (전 무장 해금하는 건 재밌지만) 플레이가 얼마나 재밌어지냐가 관건일 듯.
디렉터 전작도 사무라이 렘넌트던데 사실상 삼국지 렘넌트네요
확실히 괜찮은 작품이긴해서..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면 재미는 있을텐데 문제는 삼국지 무쌍인데 무장수가 적다는 점에서 마이너스를 먹고 들어가는 게 좀..
삼국지 렘넌트면 역대급 삼국무쌍 나오겠네 ...
사실상 이제 무쌍 무장을 이전처럼 90명 가까이 뽑긴 힘들어 보임 ;; 제작비도 올랐을텐데
무쌍은 무쌍인데 토탈워 비슷한 느낌이 들던데
코케이가 손상향은 진짜 좋아하네
여기서 손상향이 아니면 주인공 동료 중에 여자 캐릭터가 없어가지고... 애초에 삼국지인데 여자가 그렇게 필요한가라고 말하면 할 말은 없지만요
무지성으로 사려 했건만.. 무장수가 저게 맞나?
디렉터의 전작인 렘넌트가 잘 만든편이기에 재미는 있을거라 봅니다.. 근데, 무장수는 너무 짜칩니다..
관공은 지리네요 ㅋㅋㅋ
슈로대매니억
무지성이라면서 왜 따짐..?
맞으면 어떻고 안맞으면 어떠하리 걍 시원하게 다 썰어버리면 그만인 게임인것을
요즘 연출은 무쌍을넘어 무협지군요 ㅎㅎ
그만큼 세밀하게 풀어서 돈값하면 좋은데 코에이라..신뢰감이 흠
나라별로 캐릭팔이하는거 아니지??
저러면 와룡 무쌍버전 아닌가?
무쌍도 변화를 줄 수 밖에 없는게 기존 방식은 갈수록 판매량이 크게 줄어든데다 진삼9, 전삼5 둘다 판매량 완전히 말아먹어서 어쩔 수 없음 코에이도 이대로면 시리즈 말아먹게 생겼으니 크게 바꿔서 까봐야 알거 같습니다
결국 스토리에 집중 하겠다는 건데 스토리도 역사적으로는 적벽대전 까지라 엔딩이 어떻게 끝날지 그게 관건일 듯
삼국무쌍 이 아니라 9명무쌍 으로 바꿔라 그냥...
연출자체는 너무 마음에 드는데.. 하..
커마 가능하면 무조건
맹장전 식의 확장팩 ,각종 유료DLC 가 나올 가능성 때문에 선뜻 손이 가지 않음 언제부턴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게임여서 걱정도 된다는
오리지널 주인공으로만 플레이할 수 있다는 건 그렇다 치는데 스토리가 적벽까지라는 게 제일 짜치는듯..
어차피 무기는 다양해서 액션도 그만큼 다양할 테니 개인적으로 난 무장 줄여도 별로 상관없는듯 물론 있어주는 게 더 좋긴 하지만... 무쌍8 말아먹었다고 시리즈 안 접은 거에 감사 ㅠ
지금까지 봐온 액션게임중에서 전장표현은 압도적인 1등인듯 합니다 그동안 무쌍시리즈를 개발해왔던 코에이의 포텐이 이제 터지기 시작한듯 하군요 저 시스템으로 삼국지 뿐만 아니라 전국전쟁 십자군전쟁 백년전쟁 같은 배경도 보고 싶군요
장수 줄인 건 아쉬운 게 사실인데, 막상 또 모든 장수 플레이 하냐? 라고 물어보면 그건 아니어서 ㅋㅋ (전 무장 해금하는 건 재밌지만) 플레이가 얼마나 재밌어지냐가 관건일 듯.
무쌍 345678까지 한 제 주변 나름 무쌍 코어팬 왈 : 나도 무쌍 좋아하고 꾸준히 했지만, 매번 억지로 캐릭터 늘리는 건 별로다. 어차피 다 하는 것도 아니고. 라고 하더라구요.
장수를 9명으로 줄인것도 모자라서 그 9명을 일시적으로만 플레이가 가능하고 스토리도 적벽대전까지면 너무 대책이 안서는거같아요
왠지 진 삼국무쌍 오리진 파트1,파트2,파트3 이렇게 시리즈로 나올거같다.
확장팩, DLC 개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드볼 제노버스마냥 DLC로 무장팔이 하것지 뭐...
무장수보다 문제점은 적벽이 스토리 끝이면 에반데 삼탈워가 잘 뽑아놓고 욕쳐먹은 주요이유가 중반이후 유기해서 그런건데
솔직히 삼국지를 주제로 하는 게임이라서 대중의 관심은 높은데, 삼국지 이후 역사도 게임으로 만들어주면 좋겠다. 삽탈워처럼 팔왕의 난도 DLC로 나왔고 팔왕의 난도 해주거나 영가의 난, 그뒤 5호 16국 시대로 주제로 삼국무쌍 시리즈 나오면 재미있겠는데, 전진시기 비수의 전투, 동위서위 분열 시기 망산전투 재미있는거 많을 텐대 북위시절 하음의 변, 앞으로DLC로 삼국지 이후 시기 유명전투 해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
못ㅁ해도 삼국성립까진 갈 줄 알았는데. 일단 너무 좋아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필구
나도 첨에 살려다가 나중에 공개된 정보는 스토리 반땡 무장수는 팔아먹기 위한 건지 어쩐건지 난 모든 장수 플레이 다 하는편인데 참...근데 이걸로 삼무에서 간보다가 전무도 이렇게 줄여버리는거 아닌가?;;
이걸 사줘야 9편이 나오는거죠?
여포 초선으로 플레이도 못하는데 무슨 삼국무쌍이냐. 오리지널 주인공으로 삼국지 세계에서 깽판치는 건 와룡으로 한번 보여줬음됐지 굳이 그걸 무쌍시리즈에까지 갖고 온 이유가 뭐임?
트레일러 보니까 그래도 이제야 좀 차세대 느낌 나네 8은 정말 너무 하더라
파워업키트... 각인가
개인적으로는 무장 수보다 적벽에서 끊는다는 게 제일 불만임. ㄴ 물론 무장 수 적다는 게 좋다는 건 아님. 스토리 전개에 따라 필요한 장수가 있는 만큼, 적당한 수는 됐으면 좋은데... 리부트를 겸하니 적어도 이해가 됨. ㄴ 스토리 적으로는 뭐 진나라 건국까지 가는 건 힘들더라도 삼국 정립까지는 가야하지 않았을까 싶음.
전투는 재밌어 보이던데...
우리 초선이 어디 간겨?
만들기 귀찮다고 합니다...ㅠㅠ
선이 없으면 이건 삼국무쌍이라 할수 없는데 말입니다. 정말 이넘들 선넘네!!! 감사합니다.
체험판 해보니 재밌긴 했음...시원시원하게 썰어버리는 맛도 있고 군략도 적절히 써가면서 싸우고...볼륨이 좀 아쉽긴 한데 솔찌 6 이후로는 범용무기에 캐릭터 스킨만 왕창 늘린 느낌이라 좀 정리했음 좋겠다 싶긴 했지...설마 한자릿수까지 정리할지는 몰랐지만...
기대된다. 근데 예구는 안한다.
진삼9를 위한 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