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플3은 2008.1월 생산분이고 40기가 였는데 하드개조하여 120 기가로 바꿔단 놈입니다.
최근 한 6개월정도 안하다가 어제 갑자기 켜보려고 하니 녹색불 들어오다가 바로 노란불 들어오는 보드크리 현상을 만났습니다. 전원이 안들어오고 화면이 안나오는 현상이죠.
여기서 검색을 해보고 히트건 및 서멀구리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지만,
유투브에서 관련검색을 하다가 더 나은 방법을 알게 되었네요.
제목은 ps3 ylod easy way입니다.
동영상에서는 후드티안에 넣고 헤어드라이기로 5분정도 뜨거운 바람을 넣어주는건데,
저는 담요안에 본체를 싸서 넣고, 역시 헤어드라이기로 뒷면 단자 주변 구멍을 향해서 5분정도 헤어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을 쐬었네요.
그리고 방금 켜보니 작동을 하네요.
일단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히트건 살 필요도 없고 본체 열 필요도 없이 간단하게 끝났다는 점에서 만족하네요.
최근 한 6개월정도 안하다가 어제 갑자기 켜보려고 하니 녹색불 들어오다가 바로 노란불 들어오는 보드크리 현상을 만났습니다. 전원이 안들어오고 화면이 안나오는 현상이죠.
여기서 검색을 해보고 히트건 및 서멀구리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지만,
유투브에서 관련검색을 하다가 더 나은 방법을 알게 되었네요.
제목은 ps3 ylod easy way입니다.
동영상에서는 후드티안에 넣고 헤어드라이기로 5분정도 뜨거운 바람을 넣어주는건데,
저는 담요안에 본체를 싸서 넣고, 역시 헤어드라이기로 뒷면 단자 주변 구멍을 향해서 5분정도 헤어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을 쐬었네요.
그리고 방금 켜보니 작동을 하네요.
일단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히트건 살 필요도 없고 본체 열 필요도 없이 간단하게 끝났다는 점에서 만족하네요.
헤어 드라이기로 본체 뒷면 팬구멍에 바로 갖다대고 했고요, 유투브 다른 동영상에서도 그런식으로 하는 게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할때 한곳에 계속 드라이기를 움직이지 않고 하는건 좋지 않을것 같고요, 천천히 좌우로 움직여 주면서 했네요.
감사합니다 되네요..^^;;근데 드라이기를 너무붙이고하면 통풍구 플라스틱부분이 녹는거같아서 한2분정도만했더니 바로되네요 굿굿굿
바람의 세기는 강하게인가요 약하게인가요!? 왠지 그것이 궁금하네요 ㄱ-;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드라이기 바람세기랑, 하드 넣은 상태에서 하셨는지.. 지금 몇시간 사용중이신지 . 그리고 팬소리등 알려주세여 ㅠ 저도 해보려고 합니다.
얼마안되어서 뻗네요...ㅡㅜ소니 잊지않겠다
바람세기는 가장 강하게 했습니다. 파나소닉 이온 헤어드라이기(구형) 썼고요, 하드는 넣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즉 본체안에서 건드린 건 아무것도 없네요. 1~2시간 씩 써서 이제 겨우 2일 정도 지났네요. 팬소리는 일단 크게는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