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요만 타먹고 접으려고다시 깔았다가
어제 추가 파일 때문에 못하고 잤는데
지금 점심시간 틈타 켜보니
역시 시부럴 장리 그미는 존나 이쁨.
모바일 오픈월드 기준으로 그래픽 ㅈㄴ 쌈뽕해
오랜만에 느끼는 패링&스위칭의 손맛.
젠레스도 매력적이지만 명조도 또 다른 매력이 있지.
아 마음이 물러지는구나
하지만 우리의 커요미 포포를 보자마자
으으윽극...으아아아아악!!!
..더엑시온...용의..내 머리가..으으극..
빌어쳐먹을 번역이 떠올라 제로섬이 되어버렸어
요새 나온 번역은 좀 ㄱㅊ아짐?
군침이 얼마 안지났으니 아직 뭐 없으려나
암튼 저녁에 퀘스트깨고 상리요나 받아야겠다
너무 오래 안걸렸음 좋겠는데
1~2시간 컷 가능?
번역개선의지 없어보인다던데
젠레스는 컨텐츠가 부족하고 명조는 반대로 에코 파밍이 너무 하드해 ㅋㅋ
ㄹㅇ 똥빠지긴 하지
바뀐거? 없어 그냥 안고간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