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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친구가 축의금으로 수십만원을 준거구나 ㄷㄷ
진정한 마음과 마음사이에 다른 모든것들은 허례허식일 뿐이지
요즘은 진짜 명절 과일 가격 미친거 같음 일반 사과도 1개에 5-6000원이더라 ㄷㄷㄷ
소설가 이철환 씨의 행복한 고물상에 적힌 말머리라고함 http://www.essay.or.kr/gnu4/bbs/board.php?bo_table=memberboard&wr_id=6809&sfl=&stx=&sst=wr_datetime&sod=asc&sop=and&page=7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지만 너무나 따듯하고 대단한 이야기다... 점심부터 눈물이 핑도네...
돈많아서 신난 졸부들 전용 매장인가보네 ㄷㄷ
진정한 마음과 마음사이에 다른 모든것들은 허례허식일 뿐이지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지만 너무나 따듯하고 대단한 이야기다... 점심부터 눈물이 핑도네...
아, 친구가 축의금으로 수십만원을 준거구나 ㄷㄷ
센티넬라
돈많아서 신난 졸부들 전용 매장인가보네 ㄷㄷ
센티넬라
요즘은 진짜 명절 과일 가격 미친거 같음 일반 사과도 1개에 5-6000원이더라 ㄷㄷㄷ
이거 연탄길에 나오는 글인가??
연탄길이 진짜 감성을 긁는 글이 많지 지금 봐도 슬퍼
혼접써예
소설가 이철환 씨의 행복한 고물상에 적힌 말머리라고함 http://www.essay.or.kr/gnu4/bbs/board.php?bo_table=memberboard&wr_id=6809&sfl=&stx=&sst=wr_datetime&sod=asc&sop=and&page=7
소설가 이철환 님(대표작: 행복한 고물상)의 이야기라는 듯
IMF즈음 힘든 사람들이 많아서였을까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라던지 좋은 시간? 행복한 동화? 뭐 그런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책이나 영상물이 많이 나오던 시절이 있었지
내 아내의 눈동자에 내 모습도 담아 보낸다… 미치겠다 진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