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한강 작가가 현명하네

[이족보행오망코]

본인이 노벨상 수상한거가지고 질투하는 인간들 한둘이 아닌데

잔치 벌이면 세상 만사 블편하신 분들이 와서

저 멀리 팔레스타인은 어쩌고 우크라이나 저쩌고 하면서 지랄할게 빤함ㅋㅋ

[메이드양은먹기만할뿐]

ㄹㅇ 현명한 선택을 하셨네

[☎]

잔치를 못한 마을 사람들의 마음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

[이족보행오망코]

노벨상 수상자와 같은 동네에서 산다는 것으로 되려 감사해야하는 것 아닌지?

[☎]

마을사람 A: 내가 노벨상 수상자랑 같은 동네 사람이라니까 ㅋㅋㅋ
마을사람 B : 나도 같은 동네 사람이라고!
마을사람 C : 둘다 술챘다 집에가라! (하 씨 돼지도 못묵고 이게 뭐고....)

[거북행자]

이런 해석은 좀 그래

한강 작가가 안 해도 되는 걸 억지로 한다는 말 같잖아

[노을 Phoenix]

어차피 그런 인간들은 뭘 해도 지랄함

[케젠]

저런 애들 눈치보기보단 작가의 작품 메시지랑 연결된거라고 봐야지 그걸 감안하면 더더욱 현명한것도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