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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반 장하다반으로 생각하셨을듯
책임감을 가진 어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지점이 아닐까. "아 , 여기서부터는 나도 모르는데. 어쩌지? "
내 아이가 나와 같은 길을 걷는데도 나는 무엇하나 조언해줄 수가 없구나...
ㅠㅠ
할 수만 있다면 앞장서서 가보고 잘못 가서 시간낭비 하거나 위험한 곳에서 먼저 다치거나 해서 편하게 걷게 해주고 싶으셨을텐데
어른되어가는 자식 보고 있는거겠지.. 고생하는걸 보고싶진 않는데 기특하기도 할듯
??? : 그 길 쉽습니다. 저는 3트만에 클리어했네요
걱정반 장하다반으로 생각하셨을듯
ㅠㅠ
내 아이가 나와 같은 길을 걷는데도 나는 무엇하나 조언해줄 수가 없구나...
어른되어가는 자식 보고 있는거겠지.. 고생하는걸 보고싶진 않는데 기특하기도 할듯
할 수만 있다면 앞장서서 가보고 잘못 가서 시간낭비 하거나 위험한 곳에서 먼저 다치거나 해서 편하게 걷게 해주고 싶으셨을텐데
자식이 아무리 커도 부모 눈에는 아직 아이로 보이지 나도 자취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걸어온 길이랑 겹쳐보여서 울컥하셨나보네
괜찮아 잘될꺼야 너에게 무한한 미래가 있어,,
책임감을 가진 어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지점이 아닐까. "아 , 여기서부터는 나도 모르는데. 어쩌지? "
흑흑
도쿄생활 11년짼데 우리 부모님도 이런 심정이셨을까
용기란 두려움을 참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지.
그래도 대견하겠다
??? : 그 길 쉽습니다. 저는 3트만에 클리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