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마을에서 벌어지는 기마경찰&현상금사냥꾼과 손털고 새시작하려던 범죄자와 보물찾기 경쟁
휴양도시 시에스타에서 벌어지는 아가씨와 호위무사겸 그 도시 치안국장이 화산 폭파시키려는 흑막 막는 얘기
우당탕탕 펭귄 로지스틱스에 처음 온 인턴 바이슨과 개판의 연속과 혼란스러움
W, 이네스, 외드레르 이 셋은 어떻게 만나서 어떤 과거를 가졌나.
야 휴가다! 근데 고향가다가 로켓맞아서 비행기 추락했는데 그게 고향에 친한 후배가 한짓이다
그림속의 나와 현실의 나 중 어느쪽이 진짜인가?
변방의 작은 마을에 우리가 파견했던 의사가 죽었다
조사하러 갔는데 탈주한 범죄자 소대랑 그쪽 주민들이랑 갈등이 존나 심해졌는데 범인이 그쪽 치안대장 아들임
지난 몇십년간 켈시(말 ㅈ같이하는 녹색고양이)는 테라에서 뭘 했는가
어느 해안가 마을에 동료가 납치됐다 구하러 가자
근데 납치한게 바다괴물 숭배 집단
야 휴가다x2! 근데 휴양도시에 쿠데타가 생겼다
하 십
무너져가는 명문 기사가문을 다시 일으켜 새우려고 하는 신출내기 영애기사는 현실의 벽에 가로막혔습니다
모함을 쓰고 쫓겨난 빛의 기사는 다시한번 적들을 모두 박살내고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다
이베리아의 황금기에 건조된 배에 해저도시로 향하는 힌트가 숨어있다
근데 그 배 안에 바다괴물이 있네
잡자
누명쓴 CEO 아들 탈옥시키기
유명 음악가가 공연을 연대요!
와!
근데 그게 우리를 단체로 전염병에 걸리게 하려는 흑막의 음모래요!
네?
술잔에 자신을 200조각 가까이 쪼갠자의 정신이 깃들어 있다
얘길 나누려는자, 뺏으려는자, 돈벌려는자등이 모두 술잔을 노린다
그와중에 자신을 쪼갠자의 친족들도 찾아와서 더 개판이된다
그리고 조만간 그러한자들이 모두 합쳐져 고대의 괴수가 될거라는 말도 함께
뇌에다가 액체금속을 박아넣고 정신이 연결되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미친 논리를 전파하는 과학자를 막는 얘기
멸문 직전의 컬럼비아 마피아의 생존자를 시라쿠사 마피아의 뒷배가 약속을 지키라며 불러들였다.
자기 직원 데려가서 개빡친 펭귄이 그놈 조질려고 나머지 뒷배들한테 싹다 얘기해서 그놈 왕따시키러 옴
그 도중에 일어나는 시민들과 마피아들의 이야기
더블린을 다시 위대하게 하려는 언니
그와 반대의 길을 걷겠다는 동생
아 은퇴하고 싶다
스승님 나랑 한판 하고 은퇴하쇼
아 은퇴하고 싶다
나랑 싸우기로 한 약속은 지켜라
아 은퇴하고 싶다
1000년전에 쳐발린 복수를 하러왔다
아 은퇴하고 싶다
니가 가진 모든걸 쏟아서 최고점수를 내라
여기 한 과학자가 있습니다
국방부에 슈퍼무기 만든다고 뻥쳐서 예산타내고 그걸로 유인 우주선 만들어서 가짜하늘을 뚫고 우주로 떠났어요
그 와중에 자기랑 같이 회사만든 절친이 성층권에서 추락했지만
이번 행사에는 쌍둥이 여황이 와서 연주한데요!
와!
근데 연주하면 외계악마들이 침공해온데요
네?
빅토리아의 군대가 1:2000으로 전직 기사 챔피언 우승자에게 졌음
쌀의 소중함을 설파할 좋은 기회입니다
농사의 신이 외계 악마들 때문에 땅 정화하다가 과로로 죽었어요
근데 부활함
그딴걸 왜 쳐먹고 다니냐
지하도시에 두린들 대피시키자
좀만 더 놀고
옷이 좀 작은데
그게 좋은거다냥!
꼭 그랬어야 했다
피해자밖에 없는 얘기
대충 이렇다
거 바벨을 스토리 이해 없이 해보십쇼
중간부터 정신이 나가더니 바벨에선 정신이 돌아온 요약글.
굳이 이게임의 스토리를 이해할 필요가 있을까? <-제법 오래한 명방유저.
거 바벨을 스토리 이해 없이 해보십쇼
그냥 누가 죽고 상처받고 기억을 지우는 내용이잖아. 뒷맛 찝찝한 내용으로 몰아가는 건 항상 있던 일이라 이젠 새롭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