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픽업했을때 기념으로 그려놓고 묵혀뒀다가 n오늘 제대로 선 따보고 있습니다.할로윈 대사가 웃겨서 겸사겸사 넣었습니다
미카: 그치만 나 이제 티파티(임시)니까 돈 없어서 지나가다 호박차인줄 알고 샀어 내 돈으로 살 수 있는거 그거밖에 없었어 나기쨩 미안해 나기사는 혼자 침대에서 울었다
미카: 그치만 나 이제 티파티(임시)니까 돈 없어서 지나가다 호박차인줄 알고 샀어 내 돈으로 살 수 있는거 그거밖에 없었어 나기쨩 미안해 나기사는 혼자 침대에서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