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맡은 형님하고 이미 여러 번 진행해본 팀원 한 분이
그야말로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다시피해서 현재까지 하고 있음
처음엔 진짜 다들 까막눈이라 구글에서 찾아보고 형님한테 물어보고
별의 별 짓을 다 했었는데 ,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렇게 부딪친 덕분에
지금처럼 하우스 룰로 해보고 하는 식으로다가
여유롭게 진행하는 게 가능했다 하는 생각이 듬
GM 맡은 형님하고 이미 여러 번 진행해본 팀원 한 분이
그야말로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다시피해서 현재까지 하고 있음
처음엔 진짜 다들 까막눈이라 구글에서 찾아보고 형님한테 물어보고
별의 별 짓을 다 했었는데 ,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렇게 부딪친 덕분에
지금처럼 하우스 룰로 해보고 하는 식으로다가
여유롭게 진행하는 게 가능했다 하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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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