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그 돈부리" 강연 직후)
"여러분!! 저 간악한 놈들한테 속고있는거에요!!
저 놈들은 공수표만 던지다 이 게임을 유기하고 런칠거라고요!!"
"분탕쉨ㅋㅋㅋ 어그로 꼬라지 하곤ㅋㅋㅋㅋ
이걸 유기하고 런쳐서 뭐할건데?
저 스파게티 코딩 만든 개발자 데려다가
또 다른 코딩덩어리나 만들려고?
말이 되는 소릴 해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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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공주와 안개의 나라" 이벤트 직후)
"여러분!! 라인게임즈 수뇌부는 타락했습니다!!!
저 놈들은 라오를 팔고 트롯게임에 배팅할거라구요!!"
"아니 말이 되는 소릴 좀 해라...
게다가 이 게임을 누가 사간다고 분탕을 치냐 진짜...
게임에 활기가 다시 도는 시점에 초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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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게임즈 마지막 없데이트 무소식 시점)
"제발... 제발...
그래... 이만하면... 5년이나 했지... 5년이나 했고....
빌어먹을..."
"걱정말게 라할배여, 이제 우리 게임은 밸로프로 넘어가
다시금 날아오를 것이라네, 역대급 수위의 스킨과 함께!"
"내가 너 같이 한심한 분탕종자 새@끼는 처음본다"
"와가지고 고작 어그로 끈다는게 밸로프?
가서 다시 날아올라?"
"인생이 얼마나 할짓이 없으면 이 게임에 와서 사람 속을 긁어놓냐
망발을 해도 정도가 있지 밸로프로 팔려간다고?"
"나가 뒈지라고 말하고 싶지만,
왔으니 찍먹이라도 해보라는 말이
지금 이 시점에선 더 심한말인지 아닌지
고민하게 되는 이 상황이 더 거지같네
이 새@끼야"
"더 할말 없으면 어그로 끌지 말고 조용히 꺼져"
(아니 진짠데....)
라오를 통해 선지자의 고통을 현대적으로 파악 할 수 있어서 신앙에 도움이됨.. ㅅㅂ
라오를 통해 선지자의 고통을 현대적으로 파악 할 수 있어서 신앙에 도움이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