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아니 대놓고 민간인 학살이 '벌어졌고', 킬수가 그만큼 올라간데다,
확전에 전쟁 장기화까지 가도 묵묵히 닥치고 있는 놈이 니 눈에
0킬 보다 '히틀러'로 보인다는데 남들이 뭐라겠냐? ㅋㅋㅋ
심지어 바이든 그놈은 우크라이나 지원호소 때만 해도 세상 둘도 없는
정의와 약자의 편 처럼 굴었다가 입 싹 닦고 그러는데 참 퍽이나 이뻐보이겠다.
지금 누가 히틀러인지, 민간인 수만명 갈아먹고도 인식이 안 됨? ㅎㅎㅎ
거 눈에 편의주의 색안경도 좀 적당히 쓰세요.
사람 목숨은 장식이 아니에요. 니 맘에 안 든다고 더 나쁜 히틀러가 아니라.
핀트 못 잡은 댓글인데 추천 많이 찍히네
2번 횟수에 초점을 맞추는 게 아니라
그들의 행위에 배경을 이해해주어야 하냐가 글의 초점임.
오히려 님 말대로면 한 번 겪어보고도 또 찍은 미국인, 망한 것도 아닌데 포퓰리즘에 넘어가 트럼프를 찍은 미국인
이라는 뉘앙스가 돼버려서 나치 때 독일인만도 못하다라는 뉘앙스가 됨;
그럼 둘 중 하나 선택인데 차악이 트럼프면 트럼프 고르는 거지 뭔 나치겠음? ㅋㅋ
"트럼프, 네타냐후에게 '내 취임식 전에 이스라엘 전쟁 끝내라' 요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8714
일단 미국인들이 입꾹닫으로 이스라엘 학살 지원하면서
이스라엘의 확전과 전쟁 장기화를 눈뜨고 보기만 하던 바이든과 달리
트럼프를 골라서 학살과 희생을 상당수 막긴 하겠네. ㅎㅎ
이야, 히틀러! 대단한데?
아니 대놓고 민간인 학살이 '벌어졌고', 킬수가 그만큼 올라간데다,
확전에 전쟁 장기화까지 가도 묵묵히 닥치고 있는 놈이 니 눈에
0킬 보다 '히틀러'로 보인다는데 남들이 뭐라겠냐? ㅋㅋㅋ
심지어 바이든 그놈은 우크라이나 지원호소 때만 해도 세상 둘도 없는
정의와 약자의 편 처럼 굴었다가 입 싹 닦고 그러는데 참 퍽이나 이뻐보이겠다.
지금 누가 히틀러인지, 민간인 수만명 갈아먹고도 인식이 안 됨? ㅎㅎㅎ
거 눈에 편의주의 색안경도 좀 적당히 쓰세요.
사람 목숨은 장식이 아니에요. 니 맘에 안 든다고 더 나쁜 히틀러가 아니라.
일단 히틀러가 뽑힌 년도는 2차대전 발발 9년전이고 그당시 히틀러가 내세운것도 1차대전으로 완젼 패망해서 전쟁 분담금 내느라 국민들 허리가 휜 독일을 재건하는 슬로건으로 뽑힌거고... 결과적으로 9년간 완젼히 최강의 독일로 만든것도 맞음... 2차대전 일으키고 유태인들 학살한건 그 이후고...
이미 일어난 일인데 당연히 분석과 이해는 가능하지. 공감이 안되는건 둘째치더라도
정작 임기중 팔레스타인 학살에 대놓고 협력한 사람이 바이든이란 게 이 또한 아이러니.
1차 세계대전땐 히틀러가 오스트리아에서 갓 넘어온 아무도 모르는 신참 이등병이었는데 대체 먼소리임? 누가 히틀러를 2번선택했다고 선동질이야?
그래서 실제로 그것도 일부 이해하잖아요
아니 대놓고 민간인 학살이 '벌어졌고', 킬수가 그만큼 올라간데다, 확전에 전쟁 장기화까지 가도 묵묵히 닥치고 있는 놈이 니 눈에 0킬 보다 '히틀러'로 보인다는데 남들이 뭐라겠냐? ㅋㅋㅋ 심지어 바이든 그놈은 우크라이나 지원호소 때만 해도 세상 둘도 없는 정의와 약자의 편 처럼 굴었다가 입 싹 닦고 그러는데 참 퍽이나 이뻐보이겠다. 지금 누가 히틀러인지, 민간인 수만명 갈아먹고도 인식이 안 됨? ㅎㅎㅎ 거 눈에 편의주의 색안경도 좀 적당히 쓰세요. 사람 목숨은 장식이 아니에요. 니 맘에 안 든다고 더 나쁜 히틀러가 아니라.
일방적 민간인 학살에 대놓고 협력한 사람과 세력보다, 말 함부로 하는 놈이 더 나쁜 히틀러란 이런 인식 진짜 재미있다. 요즘 죄의 경중은 그런식으로 따지나봐. 트럼프는 아무튼 히틀러야!
그래서 실제로 그것도 일부 이해하잖아요
이런 젠장
그 당시 독일 상황을 이해하면 무조건 나치 사상 보유자라는 흑백 논리에 불과하지 이건
어… 여기 진짜가 있나보네요.
이미 일어난 일인데 당연히 분석과 이해는 가능하지. 공감이 안되는건 둘째치더라도
???: "ㅋㅋㅋ 그래서 유대인 빨거야? ㅋㅋㅋ"
Make Aryan Great Again
1차 세계대전땐 히틀러가 오스트리아에서 갓 넘어온 아무도 모르는 신참 이등병이었는데 대체 먼소리임? 누가 히틀러를 2번선택했다고 선동질이야?
1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라고 적었는데 왜 그리 흥분하셨어요?
그리고 트럼프때 미국이 망했슴?
그럼… 트럼프의 미국이 성공했나요? 그건 좀
핀트 못 잡은 댓글인데 추천 많이 찍히네 2번 횟수에 초점을 맞추는 게 아니라 그들의 행위에 배경을 이해해주어야 하냐가 글의 초점임. 오히려 님 말대로면 한 번 겪어보고도 또 찍은 미국인, 망한 것도 아닌데 포퓰리즘에 넘어가 트럼프를 찍은 미국인 이라는 뉘앙스가 돼버려서 나치 때 독일인만도 못하다라는 뉘앙스가 됨;
바이든 보단 잘한거 같은데? 코로나 대처를 잘 못해서 재선못한 정도...
포스팅 자체가 히틀러를 2번찍은 독일국민들 처럼 이상하게 써놔서 그런거지... 어짜피 기간도 30년이나 차이나고 리더도 완젼 달랐는데 꼭 히틀러가 죄다 잘못한거처럼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게 올려놔서 그런거 아니요~ 1차세계 대전때 나치 자체도 없었는데...
아니 애초에 님이 글을 잘못 해석하고 있음 이 글 어디에도 히틀러를 2번 찍었다고 말하고 있지 않아 거기서부터 잘못 해석하고 반박을 하니 반박이 이상해지잖음
히틀러한테 진 바이든과 해리스...ㅋㅋㅋ 투표용지가 이랬나봄.
트럼프=나치 로 가는 느낌인데 사람들이 공감을 못하는거 같읍니당
그래서 장작탭한거지 애초에 미국 대통령이라 우리가 뽑은것도 아닌데 트럼프를 파시스트로 분류한다고 흥분하는 사람들이 신기함.
쿠온지 아리스
정작 임기중 팔레스타인 학살에 대놓고 협력한 사람이 바이든이란 게 이 또한 아이러니.
난 해리슨이나 바이든이 멀쩡하다고 생각하진 않아. 주장하지도 않았고.
그럼 둘 중 하나 선택인데 차악이 트럼프면 트럼프 고르는 거지 뭔 나치겠음? ㅋㅋ "트럼프, 네타냐후에게 '내 취임식 전에 이스라엘 전쟁 끝내라' 요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8714 일단 미국인들이 입꾹닫으로 이스라엘 학살 지원하면서 이스라엘의 확전과 전쟁 장기화를 눈뜨고 보기만 하던 바이든과 달리 트럼프를 골라서 학살과 희생을 상당수 막긴 하겠네. ㅎㅎ 이야, 히틀러! 대단한데?
루리웹-8329133273
일방적 민간인 학살에 대놓고 협력한 사람과 세력보다, 말 함부로 하는 놈이 더 나쁜 히틀러란 이런 인식 진짜 재미있다. 요즘 죄의 경중은 그런식으로 따지나봐. 트럼프는 아무튼 히틀러야!
의외로 트럼프가 전쟁을 무지 싫어함 그리고 일본도 무지 싫어함...
너의 댓글을 보니 히틀러 뽑은 독일인을 이해해봐야겠어.
글쎄, 학살자를 더 가깝게 느끼는 마인드란 흔치않지.
글쎄. 당장 우리를 살해하려고 한 학살자를 더 가깝게 느끼는 마인드란 흔치 않지. 2017년도에 북폭을 진지하게 고민하던 트럼프에게 전쟁도 싫어하고 일본도 싫어한다고 믿는 너희의 의견은 음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듣는구나 라는거지
이쿼녹스
아니 대놓고 민간인 학살이 '벌어졌고', 킬수가 그만큼 올라간데다, 확전에 전쟁 장기화까지 가도 묵묵히 닥치고 있는 놈이 니 눈에 0킬 보다 '히틀러'로 보인다는데 남들이 뭐라겠냐? ㅋㅋㅋ 심지어 바이든 그놈은 우크라이나 지원호소 때만 해도 세상 둘도 없는 정의와 약자의 편 처럼 굴었다가 입 싹 닦고 그러는데 참 퍽이나 이뻐보이겠다. 지금 누가 히틀러인지, 민간인 수만명 갈아먹고도 인식이 안 됨? ㅎㅎㅎ 거 눈에 편의주의 색안경도 좀 적당히 쓰세요. 사람 목숨은 장식이 아니에요. 니 맘에 안 든다고 더 나쁜 히틀러가 아니라.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153907.html 가자지구 희생자 4만명 넘었다…대부분 민간인 니 눈엔 저런 건 '사소한 찐빠'고, 트럼프의 막말은 '학살자의 그것'이겠지. 왜 사람들이 '이게 말이야 방구야?'라면서 비추박는지도 모를테고. 학살자가 더 낫다는 자기 주장만이 진리이고 정의일테니까. 풉~
예 그것 참… 힘내세요. 세상은 생각보다 따뜻합니다.
일단 히틀러가 뽑힌 년도는 2차대전 발발 9년전이고 그당시 히틀러가 내세운것도 1차대전으로 완젼 패망해서 전쟁 분담금 내느라 국민들 허리가 휜 독일을 재건하는 슬로건으로 뽑힌거고... 결과적으로 9년간 완젼히 최강의 독일로 만든것도 맞음... 2차대전 일으키고 유태인들 학살한건 그 이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