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나우누리/천리안 게임동호회 공략게시판 갈무리
개개인이 올려주는 부분들 짜깁기해서 읽고 외워서 플레이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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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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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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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것처럼 pc통신도 이용했고 그시절에는 '게임잡지'같은게 많이 나왔었다고 작은아버지가 말씀해 주셨어요 절대로 제가 겪은거 아니에요. 저는 꼬꼬마거든요.
맨땅에 헤딩;;; 여기갔따 저기갔다. 전부 말 걸어보고 눌러보고...허허허허;;;
아직도 기억나네요 PS2시절 파이널판타지X 인터내셔널판 명작이라고 아버지께서 사오셨었는데 영어라 대사집보고 하려해도 몰입도 안되고 초반에서 그냥 막혀서 꺼버린..
게임월드 보고 했죠
사실 그때가 더 재밌어서 되려 요즘 그때의 재미를 조금이라도 회상하는 목적으로 일부러 일판으로 고전게임 진행할때도 있음
맨땅에 헤딩;;; 여기갔따 저기갔다. 전부 말 걸어보고 눌러보고...허허허허;;;
말씀하신 것처럼 pc통신도 이용했고 그시절에는 '게임잡지'같은게 많이 나왔었다고 작은아버지가 말씀해 주셨어요 절대로 제가 겪은거 아니에요. 저는 꼬꼬마거든요.
사실 그때가 더 재밌어서 되려 요즘 그때의 재미를 조금이라도 회상하는 목적으로 일부러 일판으로 고전게임 진행할때도 있음
지금 생각하면 아찔함... 무조건 게임 잡지 공략본에 번역 안 된 부분은 대충 추측으로...한글 대사집을 따로 팔기도 했었죠.
공략집에 대사도 없고 분위기만 대충 적어줬던...;;
아직도 기억나네요 PS2시절 파이널판타지X 인터내셔널판 명작이라고 아버지께서 사오셨었는데 영어라 대사집보고 하려해도 몰입도 안되고 초반에서 그냥 막혀서 꺼버린..
폰트가 깨져서 뿕캢또혀 막 이렇게 나오는데도 잘 했던 기억이... 의지를 갖고 하니까 해석이 되더군여
일본어 공부
게임잡지에 대사집 있거나 게임사면 같이 주기도하고 루리웹에 대사집 팔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뭐가되든 글한줄한줄 봐야하다보니 몰입감도 떨어지고 플레이타임도 길어졌습니다 근성으로 한셈
근데 아이러니 한게 막히면 맨땅에 헤딩하면서 할때가 정말 재밌었던거 같네요 ㅋㅋ 전 원숭이 섬의 비밀이라든가 폴아웃 가은 작품 영문판으로 할때 공략 찾고 길 찾느라 엄청 고생했었는데 돌파 할때마다 성취감이 어마어마했더랬죠 ㅋㅋ
그때 게임가격이 중고로 8만인가 했었던 것 같은데 그냥 못하고 지나갔습니다. ㅠ 그래서 리마 리메로 처음 접하는 게임이 많네요.
파판7은 공략집으로 즐겼..
일본어는 세이브 로드만 알던 시절 ㅋㅋㅋ
아아아아아아아밖에 몰랐는데 천재신듯 ㄷㄷ
게임월드 보고 했죠
추억의 게임월드! 월간 컴퓨터학습? 마이컴? 사면 부록으로 줬던 게임해설집도 좋았죠.
그냥 몇 안되는 영단어만으로도 대부분 진행은 가능했죠. ㅎㅎ 대신 내용은 거의 모르지만요.
오히려 그게 상상의 힘으로 게임을 실제보다 더 고평가하게 만들기도 했던 것 같아요. 어려서 그랬을수도 있지만.
액션겜 위주로 했어요.
와이와이월드2?
외국어 공부..
그때는 신기한것도 있다고 생각함 그땐 그래픽 올라가는것도 꽤 체감 되고 게임기만의 맛이 있어서 언어 장벽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끌리는게 있었음
잡지 펴놓고 했습니다
독자엽서 보내보셨을듯;;
게임피아..
결국엔 그냥 일본어를 배워버렸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잘 써먹고 있네요~
게임잡지 + 영어사전이요...
한글패치를 만들어서 했습니다.
공략집 출력해서
게임잡지가 필수였엇죠. 인터넷도 거의 없던 시절이라 정보도 게임잡지에서만 볼수있었고 그당시 게임잡지가 4개나 되서 서로 경쟁하면서 게임시디도 넣어주고... 젤 미쳤다고생각한건 파랜드택틱스를 넣어줬을때... 요즘은 게임에 버그가 생기면 인터넷에서 패치를 금방받을수있지만 그당시 게임피아에서 줬던 영웅전설2가 전투만 벌어지면 팅기는게 있었는데 이게 왜그런지 모르다가 다음달 잡지때 게임시디에 패치파일을 동봉해주는 그런 일까지 있었던 ㅋㅋ 하 추억이네요 진짜.
플스2 & 파판10을 친구가 번역책(?)인지 해석 a4용지 함께 줬었고... 섬궤 1,2의 경우 영문 스팀판이어서 알탭으로 네이버 사전 찾아보되 해석이 어려우면 파파고 돌려가면서 했습니다. 플레이타임은 섬1편을 160~180시간... 마라톤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섬궤2는 요령이 생기면서 90~100시간 정도...... 학창 시절에는 영어 사전 두꺼운 게 대세였는데 그때 영문 게임 했으면 포기햇을듯.....전자 사전의 경우 엄마가 이런 저런 이유로 안사줘서....
맨땅에 헤딩하다 일본어를 독학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