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스 더 있어서 꺼내고 싶은데 먼지때문에 이것만 꺼내봤습니다.
오후출근인데 간만에 구경하니깐 조금 힐링되기도 하고 , 콘솔중에 ps2를 제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소프트가 젤 많아서 애정이 붙네요.
당시에 소프트사면 종이책자 같은거, 게임표지로 된 비닐봉투 이런거 챙겨줬었는데 그립네요.
갠적으론 귀무자2, 기타루맨 이것만으로도 ps2의 가치는 충분한거 같습니다.
특히 귀무자의 '환마최강의 검사'는 진짜 간지났었고, 기타루맨의 마지막 레전더리 사운드는
여전히 잘 듣고 있습니다.
또 1년,2년있다가 꺼낼 듯해서 종이책자로 된 건 먼지 덜 묻으라고 봉투씌워줬습니다.
드림캐스트,게임큐브도 모아둔거 있는데 버렸는지 어딨는지 모르겠네요.
DLC,업데이트따윈 없이 꽉꽉 채워놓은 볼륨은 딱 ps2까지만인 듯 합니다.
젊었을 때 재밌게 했던 게임은 다 여기 있군요. 추억 돋네요.
와 추억...이때가 게임 황금기였는데..
와 레어 한글화 게임 많으시네요. ㅎㄷㄷㄷ ㅊㅊ~
요즘 게임들은 피곤하죠 설치시간도 길고 돌아서면 업데이트 해야하고 디스크는 내용물 반쪽 짜리고..
이중 재미 없었던것을 고르는게 더 빠를거 같아요.
젊었을 때 재밌게 했던 게임은 다 여기 있군요. 추억 돋네요.
와 추억...이때가 게임 황금기였는데..
와 레어 한글화 게임 많으시네요. ㅎㄷㄷㄷ ㅊㅊ~
데메크. 귀무자. 베르세르크 캬
요즘 게임들은 피곤하죠 설치시간도 길고 돌아서면 업데이트 해야하고 디스크는 내용물 반쪽 짜리고..
버그의카르타 ㄷ
귀무자, 데메크, 이코, 진여신전생 !!
베르세르크 플스용 진짜 재밌었던 대검을 아날로그 스틱으로 한게 뭔가 신기한 느낌이었네요 재미도 있고
와 하나같이 추억이다.. 거의 다 해본거 같네요^^;; 그중에서도 귀무자 데메크 령제로 파판 이코 ZOE2 천추 아코 검호...
마지막 절체절명도시잼나게했네요
이중 재미 없었던것을 고르는게 더 빠를거 같아요.
일부 잼있게 했는데 진여신전생 3는 지금도 노리고만 있고 못사고 있군요 귀무자 시리즈, 이코는 잘 놀았습니다.
사진보고 귀무자2 쓰려했는데 언급해주시네요 ㄷㄷ 1편도 3편도 아닌 2편이 진짜 전설이자 레전드죠 ㅋㅋ 데메크는 1편 안해보고 2편만 했었는데.. 몇주전에 데메크5를 깼는데 전작 스토리 소개하는 영상중에 2편은 거의 없는 역사 취급하듯이 넘어가더군요 좀 충격.. 애지간히 흑역사였던듯 ㅋㅋㅋ
알짜만 모아 놓으셨는데 재미없는 게임을 찾으시면
검호2 일보 2개요
ssx트리키 ㅋ 진짜 샤워할때도 플스2 틀어놓고 음악들었을 지경인 ㅋ 귀무자2 파판10 등 추억 보따리 구만
기 타 루 맨 !!! 진짜 재밋게한 리듬게임이네요
저중에 귀무자시리즈 하지메의 일보 . 천추.령제로..이렇게 손에꼽네요 령 시리즈는. 워낙 좋아해서 엑박으로 일판을..고가의 프리미엄으로 1.2편을 샀을정도로 지금도 잊지못함
귀무자랑 ssx 데메크 파판x 유독 기억에 더 남는거지 재미있게 한 게임들 많네요 추억돋네요
하지메일보 중고거래하러 장승배기 역 갔던 기억이...나네요..ㅋ 기타루맨 완전 추억.. PS2 에서 최애겜은.. 컬드셉트2, 진삼국무쌍2, 레츠 브라보뮤직 이 생각나네요..^^
이코 좋았어요
데메크 드래곤볼..
우와 에이스컴뱃하고 진여신 3 그리고 느바2005면 다 엔딩 본거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진짜 추억이네요.. ㅎㅎ
반지의 제왕 물건인데 리메리크 해줬음 좋겠어여
중딩떄라 WWF 와 위닝일레븐7였나 가장 많이했네요
기타루맨, 이코, 귀무자 크
아누비스 귀무자2,3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
귀무자2 ㄷㄷ
지금은 추억의 고전겜들이지만 저때는 이름만 들어도 설레던 게임들,,
귀무자 반지의 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