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이나 500~600해도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200만원에 팔던 아이폰 내년에 400~500으로 올린다 하면 굳이?
지금 스팀 gpu 통계보면 3070보다 안좋은 그래픽카드가 절대다수고,
ps5 시절엔 2070보다 안좋은 그래픽카드가 절대다수였지만
ps5때는 그래픽카드 하나값보다 ps5가 싸면서 겜성능도 이정도면 이 값 하고도 남는다고 느꼈음
근데 프로는 그래픽카드 하나값이 아니라,
상시 구입 가능한 가격의 더 좋은 성능의 데스크탑 완본품의 값이랑 비교할 가격대이니...
이제 판매대수를 노리기엔 더 좋은 성능의 데스크탑보다 가격이 비싸졌고,
그나마 애플처럼 고급화 전략이라기엔 같은 이유로 고급화가 안되고,
게임생태계 지분을 충분히 먹었다고 판단하고 무지막지한 가격인상을 하는듯....
그런데 상황이 ps4 ps5랑 많이 달라졌는데 어케될라나
이제 ps4 ps5 가격대를 닌텐도가 먹고,
프로는 조립pc랑 경쟁해야 할 가격대까지 점핑해서
소니의 위협요소는 스위치2 가격과 성능이랑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가격일듯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적이지만 결국 aaa 게임 제작비 상승 때문이라고 봄. 소니 퍼스트 AAA 가성비가 안나온지 좀 됐습니다 그마나 게임이 대박나야 원금 회수 겨우 할 정도로 게임에서 수익이 안나고 있음 그것도 대박난다는 전제인데... 콩코드같은 참사가 일어나면 한번에 그동안 게임으로 번거 다 날림 소니가 최근 aaa게임 못 내고 있고 PC 버전으로 독점 깨트리고 고정적 수익이 크게나는 멀티 게임에 목멘 이유의 연장선이라고 봅니다. 쉽게 말해 기기를 손해 보고 팔지 못하는 상황이 온 것 어차피 이번 세대 싸움은 승리로 굳혔고 프로를 굳이 손해보면서 까지 팔 이유가 없는 것 그리고 플6 가격 저항성에 대한 실험의도도 다분해보이고
플스5프로 정도 산다고 흑우라면 흑우할께요! 이 정도는 고민 1도 없이 지를수 있는 경제력을 가지고 흑우로 사는 것은 흑우여도 행복하고 삶의 만족도가 높죠.
RogallyX를 사겠네. 차라리.
저도 같습니다.^^
흑우들은 또 삽니다 ㅎ
저는 이유 딱 하나라 봅니다 GTA6 인질
흑우들은 또 삽니다 ㅎ
루리웹-5735456412
플스5프로 정도 산다고 흑우라면 흑우할께요! 이 정도는 고민 1도 없이 지를수 있는 경제력을 가지고 흑우로 사는 것은 흑우여도 행복하고 삶의 만족도가 높죠.
ㅎㅎ플스5 프로 정도 그냥 게임에 관심 있으면 궁금해서 사본다는 사람하고 무슨 그돈씨~, 그거살바에 냉장고를 산다. 이런 사람하고 누가 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까요? ㅎㅎ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적이지만 결국 aaa 게임 제작비 상승 때문이라고 봄. 소니 퍼스트 AAA 가성비가 안나온지 좀 됐습니다 그마나 게임이 대박나야 원금 회수 겨우 할 정도로 게임에서 수익이 안나고 있음 그것도 대박난다는 전제인데... 콩코드같은 참사가 일어나면 한번에 그동안 게임으로 번거 다 날림 소니가 최근 aaa게임 못 내고 있고 PC 버전으로 독점 깨트리고 고정적 수익이 크게나는 멀티 게임에 목멘 이유의 연장선이라고 봅니다. 쉽게 말해 기기를 손해 보고 팔지 못하는 상황이 온 것 어차피 이번 세대 싸움은 승리로 굳혔고 프로를 굳이 손해보면서 까지 팔 이유가 없는 것 그리고 플6 가격 저항성에 대한 실험의도도 다분해보이고
플6 을 위한 빌드업
안 사시면 됨 구입하면 공개 사살
RogallyX를 사겠네. 차라리.
전 대만족합니다.
Ortega
저도 같습니다.^^
전 아이폰은 400-500되도 삽니다… 아이폰3GS부터 앙폰외의 다른 스마트폰은 써본적도 없고 쓸 계획도 없어서요. 그냥 돈 많이 벌고 모으고 불리고를 반복하는 방법 외에는 없네요
콘코드 말아먹은거 땡기려고 하는거 말곤 설명이 안 되죠 ㅋㅋ
VR2 랑 콘코드 말아먹은게 크져 그리고 지속적인 수익낼 수 있는 라이브게임도 데스티니 빼고는 하나도 없고 콜옵은 마소한테 완전 넘어갔고 그냥 손해는 프로 사서 게이머보고 매꾸라는거져
1. 콩코드등 말아먹은 게임들 2. 어차피 프로는 살 사람만 사는 제품 3. 플6 가격을 올리기 위한 명분 (5 프로보단 낮을듯) 4. pssr인가 ai 업스케일링 베타테스터 결국 플스6를 위한 베타테스터라 봅니다
스트레스테스트 처럼 어디까지 소비자가 반응하나 시함해보는 느낌도 들어요. 이렇게해도 되네? 하면 차기 넘버링 가격정책에 반영하겠죠. 6에다가 모험해보고 싶진 않고 그래도 다음엔 남겨먹고 싶으니 한계치가 어딘지 시장 테스트
저는 맥북 500~600 주고 사고 싶은 마음 전혀 없는데.. 다 생각이 다른 거 아니겠어요? ㅎㅎ
맥북 600 주고 사는사람이 더 일반적인 분이 아닌거 같은데요.
맥북 600이 돈 더 아까운데.. 참고로 저도 아이맥 쓰고 맥북 프로도 있음
맥북이나 아이폰이나 애플빠들이 사지 아닌 사람한텐 돈 아까운거 마찬가지네요
ㅂㄹ2와 콩고기 말아먹은거 땜빵치기 위함이 아닐지
난 그냥 팬보이 보고 질러본거라고 봄 어차피 많이는 안 사는 거니깐 뽕도 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