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역시 명작은 명작입니다[DQ5]

[ひよこ]

     휴대용 SFC슈파보이 본체로 10일을 즐겁게 했습니다

     알팩을 488엔에 구입해서 이렇게 감동적인 감성은 오랫만에 느꼈어요

     짧지만 주인공 어머니랑 만남이 있었고 마지막 던전에 파파스의 혼이 마사를 같이 모시고 이동하고

     주인공 (가르시아) 아들( 아서 ) 보론고 이렇게 베스트3 

     아내 비앙카 ㅡ 딸( 마리아 ) ㅡ 산쵸 이렇게 대기멤버 

     역대급 DQ는 DQ5 - DQ11 - DQ3 이렇게 생각합니다.

      최종보스 하고 결전을 앞두고 

      초반에 희생된 아버지( 파파스 )

      마지막에 희생되는 어머니 ( 마사 )

      두분의 혼이 주인공( 아들 ) 며느리 그리고 손자 손녀에게

      격려하고 사라지는 BGM은 감동 ~

[ひよこ]

https://m.youtube.com/watch?v=SFthmpB_MmM

[ひよこ]

https://m.youtube.com/watch?v=65moRH_Dgf0&pp=ygUGRHE1IG9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