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카프카가 에어 바이올린 키면서
두둥쾅 하고 절멸대군 어쩌구 우주정거장이 어쩌구 하는 붕스
여행자가 갑자기 천리랑 싸우고 근데 뭔데 씹덕아 시전하는 원신
뉘신지? 소리 나오는 여캐랑 손잡고 야구권 하는걸로 시작하는데 갑자기 하늘이 뒤집혀있고
이 망고스틴의 의미를 알겠어요 시전하는 명조
공동이란 던전 비슷한 이세계가 있는데 너넨 거기를 불법으로 탐험하는 로프꾼이에요 ←젠젠제
...그나마 젠레스가 스토리가 평이하긴 해도 알아먹긴 편했던듯...?
레알 젠레스는 스토리 평범해서 알아먹기 쉽더라 욕 오질나게 먹더니 심플하게 만든 듯
레알 젠레스는 스토리 평범해서 알아먹기 쉽더라 욕 오질나게 먹더니 심플하게 만든 듯
뛰어나고 특출난, 독특한 스토리는 아녀도 일단 초반에 몰입감을 줘야 나중에 고점까지 빌드업을 쌓아가든가 말든가 하지... 라는 걸 알았음.
고유명사도 나오긴 하는데 에테르에 오염됐어! - 뭔지 모르지만 위험한거구나 이런 느낌임
중국게임사들이 이제야 스토리쓰는 법을 알기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