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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그냥 치우면됨 대다수 교토인은 지가 놓은거 아니라고 발뺌해서 그냥 치워버려도 뭐라 못함
길이 좁아서 생기는 사고인데 저걸로 길이 더 좁아지니 사고도 더 생기겠지
도로에 바위 두는게 정상은 아닌듯..
콘을 놔도 되는데 굳이굳이 돌갖다놓은거니까
애초에 있는것부터가 진짜 좀 더럽다 ㅋㅋ
저거 그냥 치우면됨 대다수 교토인은 지가 놓은거 아니라고 발뺌해서 그냥 치워버려도 뭐라 못함
불법번역본신고
애초에 있는것부터가 진짜 좀 더럽다 ㅋㅋ
문제는 치우지도 못하게 설치형으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고 밤엔 보이지도 않게 검은칠까지 해놓는 경우도 있음..
저거 보이지도 않게 검은칠해놓는 놈들도 있다면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040278354
길이 좁아서 생기는 사고인데 저걸로 길이 더 좁아지니 사고도 더 생기겠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040278354
도로에 바위 두는게 정상은 아닌듯..
루리웹-5040278354
잘 안보이게 검은색으로 칠해놓는 경우도 있다함 ㅋㅋ
루리웹-5040278354
미필적 고의 라는 개념이 있음.
루리웹-5040278354
담 안 긁고 지나갈 수도 있는 차량도 저 돌 때문에 긁힐 수 있어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040278354
콘을 놔도 되는데 굳이굳이 돌갖다놓은거니까
루리웹-5040278354
근데 돌이 놓인 위치가 사유지도 아님
루리웹-5040278354
근데 저거 시골가도 좀 보이는데..ㅋㅋㅋ
루리웹-5040278354
남의 집을 일부러 긁고 가는 사람은 없음. 지차가 더 긁히니까 근데 저건 일부러 긁히라는 수준이라 존나 문제 많지.
루리웹-5040278354
저 위치 자체가 타이어가 무조건 들어갈수밖에 없는 위치라 걍 여기서 운전하는 새끼 다 뒤져라 이런건데 문제가 없을리가 있냐
길이 좁아진다 (X) 거긴 원래 길이 아니다 (O)
ㅇㅇ 시골에서 왜 저기에 돌을 놔두는거지 했다가 유게에서 이유를 알았음
한국법이 초기에는 일본법을 거의 다 가져왔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공도 사도 구분 개념도 일본에서 공유하는 문제인데 일본인도 한국인도 공통적으로 그냥 길이 있으면 가도 되는 줄 알게 됨 주인이 허락 안한 길은 지나가면 안되고 주인이 허락 안하면 땅에 들어가면 안됨 사유지가 아니다? 저걸 보고 사유지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음
루리웹-5040278354
추천27 ㅋㅋ 음습한 놈들 왜케 많어
촬영자가 서있는 도로의 폭은 안보이니 거기는 정말 좁을지도 모르지만 너머로 보이는 차선을 생각하면 완전히 차선 밖인데 바퀴가 저기까지 닿을일이 없지 않나요?
음습한 사회적 린치 무라하치인것이다!
아이에에에!!!??? 교토? 교토? 왜에에에???!!!?
이건 콘크리트에 박기까지 했네
그냥 일짜로 세워두면 집주인이 하도 당해서 화가 났구나 싶은데, 저걸 구부려서 저렇게까지 하는건 진짜 인성을 의심하게 되네 ㅋㅋ;
중간에 반사광 스티커만 붙여놔도 충돌방지려니 하겠지만 그런 거 없이 검정색인 건 박고 망가지라고 트랩 깔아둔 건데.
위에 돌 까지는 어느정도 이해하려했는데 이건 좀 아니다....
이거는 자기 권익(?)을 지킬려는게 아니라 아예 남의 차를 능동적으로 긁을려는건데?
저게 먼가 했더니 양아치짓이네
진짜 개양아치네
그러치 정말로 지가 자기 권익을 지키고 자기 땅에 타인이 접근하기 싫었다면 걍 저기에 세로로 세웠겠지 그러면 자기 땅에 들어오지 마라 하고 경고의 의미였을테니까 근데 꺽어서 검은칠 하고 운전석에 잘 안보이게 낮춰놨다? 이새1끼... 타인의 권리를 우습게 볼라면 자기도 마찬가지로 언젠가 문제가 될텐데말야....
저거 우리나라도 많아 특히 블록담인 코너집은 거의 있다
ㄹㅇ시골가면 티나게 보이는 거 좀 있음 ㅋㅋ
그 검은색으로 과도하게 튀어나온것 말고는 다른데서도 보이긴 함
담장을 긁는정도가아미라 아예 부숴버리는 놈들이 많다 근데 ㅋㅋㅋ 시골에서도 맨날 부숨
길이 좁은 동네는 세계 어딜가도 많은데 저런 돌놔둬서 일부러 차가 지나다니는데 불편하게 했다는건 첨보는듯.
타이어에 시멘트 채워넣은건 한국에서도 많이 봤는데 그건 엄청 낮은 차 아니면 바퀴에 끼는 정도라 괜춘함. 근데 저거는...
집근처 슈퍼가 왜 모퉁이에 고무통 화분을 놓은 이유을 이렇게 알게 되는군
우리집 앞에도 있음 돌 너머가 반지하집 유리창이라서 그럴만하다고 생각하긴함
돌이 도로로 나와서 문제인듯 좀 작은 돌을 놔두면 될것 같은데
에이 뭐 설마 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존나 많이 본 거 같긴 하다...
음습보다는 나같아도 빡쳐서 저럴거 같은데 차가 집 담벼락 부스고 그러면 돌 놓을듯
물론 돌 놓을 수 있음 근데 자기 담벼락 지키면서 타인에게 운전을 조심하게 할라면 운전석에 잘 보이지 않는 그런 류가 아니라 자기 담벼락쪽에다 운전석에서도 잘 보일 수 있는 그런류의 물건을 가져다 놔야 맞는거지.....
사실 애초에 담장은 건축선 안쪽으로 있는 거고 그렇게 보면 저 구역은 저 집 땅인데 도로가 침범한 게 되는 거임 도로가 사유지인 경우는 굉장히 자주 있는 일인데 별 신경 안쓰면 허락해주는 거고 허락 안해줬으면 들어가면 안되는 거고 남의 땅 함부로 밟고 아 거참 지 땅 한번 밟았다고 되게 성내네 가 되는 거임
담벼락만 보호한다고 하면 굉장히 봐준 거임 적어도 도로가 있는 땅은 쓸 수 있게 풀어준 거잖아
물론 그러치 근데 그렇게 따지면 내 땅 혹은 국가가 만든 길 외에는 내가 침범 안하겠다 하고 세상 모두에게 선언하고 길 다닐때마다 지적도 떼어서 걸어다니는건 아니잖아 의외로 지적도 보다보면 어...? 이 땅 걍 민간인 땅인데 왜 걍 도로 되어있지? 하는거 의외로 많당? 자기가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할라면 자기도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면 안되는게 맞지....
그래서 도로는 쓰게 해줬잖아 징수 장치도 없어서 통행료도 안낼텐데 여기서 담벼락까지 양보하길 바라는 건 날강도 아니야?
도로를 쓰게 해준다 할 때 도로 유지보수 예를 들어 아스팔트 깨지거나 할 때 비용도 다 땅주인이 내는 게 원칙임 땅 주고 유지비용 줬으면 됐지 담벼락에 바짝 못 붙는다고 성내는 건 양심이 없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