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아,
난 우리가 지금 자연의 풍요로움과 웅장함을 그려야만 한다고 생각해.
우리에게 필요한 건 격려, 행복, 희망, 그리고 사랑이야.
셋째 여동생한테 쓴 편지중.
[유머] 고흐의 검정색을 쓰지않은 밤 풍경.
0
0
분리수거
|
|
|
란도셀 애호가
추천 1
조회 80
날짜 21:53
|
|
스사노오
추천 2
조회 102
날짜 21:53
|
|
호망이
추천 1
조회 133
날짜 21:53
|
|
IWBTB솔그린
추천 13
조회 808
날짜 21:53
|
|
묻지마삼
추천 0
조회 202
날짜 21:53
|
|
묻지말아줘요
추천 0
조회 96
날짜 21:52
|
|
창공의별
추천 1
조회 35
날짜 21:52
|
|
루리웹-0531118677
추천 0
조회 81
날짜 21:52
|
|
숲속수달
추천 54
조회 3346
날짜 21:52
|
|
뫼비우스제로
추천 0
조회 53
날짜 21:52
|
|
타락요정
추천 0
조회 96
날짜 21:52
|
|
지상최강의 유우카
추천 1
조회 110
날짜 21:52
|
|
퍼펙트 시즈
추천 5
조회 150
날짜 21:52
|
|
새대가르
추천 8
조회 525
날짜 21:52
|
|
찌찌야
추천 6
조회 181
날짜 21:52
|
|
부동산세금의정석
추천 1
조회 122
날짜 21:52
|
|
포근한섬유탈취제
추천 33
조회 5978
날짜 21:51
|
|
무한돌격
추천 15
조회 3462
날짜 21:51
|
|
데빌쿠우회장™
추천 1
조회 65
날짜 21:51
|
|
벵야
추천 0
조회 191
날짜 21:51
|
|
거근-5806519
추천 0
조회 36
날짜 21:51
|
|
0M0)
추천 3
조회 142
날짜 21:51
|
|
데어라이트
추천 62
조회 6550
날짜 21:51
|
|
키보토스학생들은뽀송해요
추천 0
조회 90
날짜 21:51
|
|
aqua siesta
추천 7
조회 145
날짜 21:51
|
|
8888577
추천 1
조회 102
날짜 21:51
|
|
실종홀리데이
추천 0
조회 50
날짜 21:50
|
|
여명성선
추천 3
조회 67
날짜 21:50
|
검정... 쓴 것 같은데...
검정... 쓴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