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ュートリアルが始まる前に～ボスキャラ達を破滅させない為に俺ができる幾つかの事（髙橋炬燵/ハイブリッジこたつ） - カクヨム (kakuyomu.jp)
'튜토리얼이 시작되기 전에' ~ 보스 캐릭터들을 파멸시키지 않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몇가지 일들 (파파고 번역)
웹소설 원작
소설 성향?은 보스레이드
메인 여주는 좀 질투가 강한 성향(얀데레같은건 아닐거고...)
위에 보이다시피 '주인공과 히로인들이 꽁냥대는걸 방해하고 싶지 않다'는 마인드로
당장 '끔살당하는 튜토리얼 가이드용 잡몹' 출신으로 왠지모르게 환생해있던 바람에 수단방법 가리지 못할 처지여도
필사적으로 주인공과 그 일행들엔 영향을 주지 않으려 몸비틀며 마음고생하는 성향.
(현재 최신연재 341화 중 247화까지 봤던 기준, '주인공'은 아직 코빼기도 안비췄던가?)
부제처럼 주인공 일행과 엮이기보단 비극 확정의 사망자 예정들을 구하러 다니는게 주요 내용.
미연시 세계관(시리즈 존나많음) 테마라 그런지 어떤지 남주여주 서로간 스킨십이 진한 편(직접적으로 묘사하진 않음)
한창 보스레이드 할 땐 한화한화 분량 드럽게 많아서 파파고 용량초과 떠서 번역기에 옮기다 지치는 수준의 분량이었음
꽤나 볼만한편 아닌가 싶어 끄적여본 웹연재 링크 소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