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이나 이런거 좀 더 싸서 가져가서 노나 먹었거든?
지금도 친군데 ㅅ발 우리가 더 가난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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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이제 니가 밥좀 사달라해
울 부모님 소천 하셨을 때 다 했어 ㅋ
ㅋㅋㅋㅋㅋ나도 내친구들 데꺼 울집와서 치킨에 탕수육시켜달라고했는데..지금얘기해보면 우리집이 젤가난했음ㅋㅋㅋ
아빠도 엄마도 내가 내 친구들 생일 인데 우리보다 가난해.. 하니까 엄마가 미역국에 소고기 넣어서 친구들 집에 가져다 줬음..
나도 지금 친구들이말하길.. 졸라 당당히 우리집데리고가서 엄마 치킨시켜줘!!함ㅋㅋㅋ 긍데 엄마가 돈없다고 라면먹어하면 친구들한테 야 오늘은 라면먹어야돼했다고함ㅋㅋㅋ 나나 엄마나 너무 당연하게 얘기해서 지들도 맘편히 라면이랑 치킨먹었다함ㅋㅋㅋ
어릴때부터 착하고 정이 많았군
의리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