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가 유럽열강 식민지 시절에 건설된 수에즈 운하를 국유화를 해서
영국,프랑스가 선전포고 + 이스라엘도 이집트가 반이스라엘 성향이라 합류
당연히 이집트가 개털리는 과정에서 소련과 동맹 맺을려고 시도.
미국 : 영국,프랑스,이스라엘 니들 죽을래?
식민지 시절 지분 포기하고 이집트에게 수에즈 운하 넘겨.
영국,프랑스,이스라엘 : 넵....
이집트 : 이겼다.
미국이 원래부터 이스라엘의 쫄따구가 아니였다.
리처드 닉슨 대통령 (1969~1974년)
미국이 2차 세계대전 이후로 소련과의 체제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일부러 막대한 무역적자와 세금지원으로
서유럽과 일본을 키웠고 서유럽,일본은 전쟁 이전보다 훨씬 더 발전하게되고
1960~70년 저렴한 인건비를 기반한 가성비 전략으로 미국의 제조업을 완전히 압도하기 시작하고
결과 미국 제조업은 박살남. 고품질 하면 항상 일본산,독일산.
레이건 대통령 (1980년대)
서유럽,일본이 지나치게 수출만 하고 미국품을 소비를 안하니간 플라자 합의로 강제적으로
환율을 통해 인건비를 1.5~2배까지 올림.
하지만 그래도 미국인들은 이젠 조잡한 미국산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바보나 하는짓이라며
일본산 애용....
그래서 이젠 미국의 핵심산업은 IT + 반도체 + 기축통화 달러(금융업) 밖에 안남게되고
중산층이 박살나고 빈부격차는 벌어지고 신자유주의를 외치며 핵심 미래산업에 올인하게되고
이 주무대에서 가장 활약한 사람들이 유럽계 유대인들.
이때부터 차근차근 미국이 이스라엘(정확힌 유대인)의 쫄따구화 되어가서
(현재상황)
이스라엘 : 우린 국제정세 ㅈ도 신경안씀 ㅋㅋㅋ 학살하든? 핵개발하든? 선전포고하든? 미국이 지지해주는데 뭔 상관 꺼억~
미국 : 이스라엘에게 매년 수조원 무기지원을 해야한다!!!
이스라엘의 깡패짓 때문에 새로운 유형의 반유대주의가 생긴거 같음 예전의 반유대주의는 나치즘에 기반한 인종주의적 반대였다면 현재의 반유대주의는 팔레스타인 탄압을 저지르는 이스라엘에 반대하는 느낌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