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를 난 볼 때 뺏는쪽 입장에서 몰입하면서 보는데
그게 좀 더 배덕감도 느껴지고 정복감(?)도 있고..
근데 뺴앗기는 쪽에 몰입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그러면 .... 빼앗기는 그런걸 즐기는 거임?
그건 네토라세쪽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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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음지문화 즐기는사람들이 그런 음습한거 좋아해서 인기있는거 아닌가 난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그냥 캐릭터가 성적으로 타락하는거 보는맛이 더 크지않을까 진짜로 뺏기는거 좋아하는거면 멘탈 다 부수는 작품들이 인기많을텐데 그거보단 인스턴트 ntr이 인기많잖아
있어.. 그런게...
딱히 등장인물에 이입하지 않음 그냥 이야기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