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08
추천 0
조회 45
날짜 17:55
|
루리웹-2170778771
추천 0
조회 89
날짜 17:55
|
여섯번째발가락
추천 2
조회 113
날짜 17:55
|
윌리엄 홀시
추천 126
조회 12654
날짜 17:55
|
김곤잘레스
추천 1
조회 58
날짜 17:55
|
핫케잌
추천 0
조회 58
날짜 17:55
|
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추천 0
조회 99
날짜 17:55
|
멕시코향신료
추천 55
조회 10035
날짜 17:55
|
롱파르페
추천 0
조회 69
날짜 17:55
|
NTR의 악마
추천 1
조회 96
날짜 17:54
|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추천 1
조회 181
날짜 17:54
|
짭제비와토끼
추천 2
조회 157
날짜 17:54
|
佐久間リチュア
추천 2
조회 112
날짜 17:5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0
조회 70
날짜 17:54
|
떡잎마을 방범대
추천 2
조회 169
날짜 17:54
|
토드하워드
추천 3
조회 111
날짜 17:54
|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추천 0
조회 74
날짜 17:53
|
사신군
추천 0
조회 180
날짜 17:53
|
루리웹-1174965371
추천 3
조회 75
날짜 17:53
|
헝겊인형
추천 0
조회 114
날짜 17:53
|
칼라이트
추천 0
조회 66
날짜 17:53
|
인고
추천 0
조회 122
날짜 17:53
|
AUBREY
추천 2
조회 77
날짜 17:53
|
심영라이더
추천 1
조회 192
날짜 17:53
|
키보토스학생들은뽀송해요
추천 3
조회 118
날짜 17:53
|
히메사키 리나미
추천 2
조회 69
날짜 17:53
|
포근한섬유탈취제
추천 0
조회 101
날짜 17:53
|
루리웹-9552283485
추천 0
조회 61
날짜 17:53
|
그랜드 씹쉐키 완용은 나이마저 많았구만
어른이 문제구나..
"늙으면 지혜로워진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농경 시대의 꿈 같은 소리입니다. 늙으면 뻔뻔해집니다." 그래서 늙으면 입을 다물고 지갑을 열어야 한다.
그나마 위안을 주자면. 저 당시의 나이와 지금의 나이는 사회적 인식이 다르자너.
안중근 장군 향년 30세 윤봉길 의사 향년 24세 유관순 열사 향년 17세
육신의 쾌락은 모두즐겼으니 영원한 쾌락을 찾으러간다던 이봉창 열사(32살, 현대년도로 끼우면 93년생)
어른이 문제구나..
그랜드 씹쉐키 완용은 나이마저 많았구만
중근님 나랑 동년배네...? 난 지금 뭐하고 있지...?
라훔
그나마 위안을 주자면. 저 당시의 나이와 지금의 나이는 사회적 인식이 다르자너.
나돈데 시장에서 돈까스 사다가 밥먹을꺼야
"늙으면 지혜로워진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농경 시대의 꿈 같은 소리입니다. 늙으면 뻔뻔해집니다." 그래서 늙으면 입을 다물고 지갑을 열어야 한다.
독립운동은 사회적 지위가 필요 없으니까 용기만 있다면 젊은 나이에도 가능하지만 매국은 사회적 지위가 필요하기 때문에 나이가 있어야함
안중근 장군 향년 30세 윤봉길 의사 향년 24세 유관순 열사 향년 17세
대한민국 보수주의의 입장: 그들은 테러리스트다.
정떡 어그로는 진짜 쉬질 않는구나 ㅋㅋ
자국의 이익보다 개인과 타국의 이익을 우선하기 때문에. 보수주의보단 이기주의.
이런 좋은 글에는 의인들의 의기만 칭송하면 안되냐? 꼭 현실정치를 끌고와서 공격포인트로 써먹어야 속이 시원함?
그니까 내가 지금 폭탄던진 윤봉길의사보다 나이가 많다는거지....
중년의 나이이니 본인의 안위를 엄청 신경 쓰고도 남지
이완용은 봐도봐도 그저 JOAT.. 딱히 그립지는 않습니다..
육신의 쾌락은 모두즐겼으니 영원한 쾌락을 찾으러간다던 이봉창 열사(32살, 현대년도로 끼우면 93년생)
대사 자체가....진짜 GOAT
나:루리웹 유머게시판 활동하고있음
윤봉길 의사는 아예 아내와 자식까지 있었지...
안중근이 지금 내 나이때 저격했다고...? 그럼... 난 뭐지......?
저때랑 지금이랑 나이의 체감도 다르고 저런 상황이 자주오는것도 아니고 위인의 저런 행위자체가 거의 불가능하고 범인이 가질수있는 용기가 아니기에 영웅인거라 그런 생각까진 안하셔도 될듯
나석주 1926년 식민지 경제침탈의 첨병인 동양척식회사에 폭탄투척. 교전 중 중상을 입고 체포되엇으나 치료중 사망. 향년 34세. 2024년 기준으로 환산시 1990년생. "나는 조국의 자유를 위해 투쟁했다. 2천만 민중아, 분투하여 쉬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