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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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었던 문신 중에 제일 슬프고 예쁘다
화장실 갈때마다 딸이 떠오르겠네
왜 하필 허벅지에 새겼냐는 댓글이 생각난다... 화장실에서 그림 볼 때마다 시야에 꼳휴 들어올텐데하고...
매순간 떠오르지 않을까...?
글을 참 쿨하다 못해 얼어붙게 썼네 ㅉㅉㅉ
보통 누군가 울때 아무도없는데서 울잖아.....
화장실 갈때마다 딸이 떠오르겠네
어감이이상하긴한데 딱히 틀리진않네...
촉촉한초코코
매순간 떠오르지 않을까...?
촉촉한초코코
왜 하필 허벅지에 새겼냐는 댓글이 생각난다... 화장실에서 그림 볼 때마다 시야에 꼳휴 들어올텐데하고...
똥과 딸의 연결점이라니.....
촉촉한초코코
보통 누군가 울때 아무도없는데서 울잖아.....
봤었던 문신 중에 제일 슬프고 예쁘다
신파극 스토리 텔링이 별거 아닌게 일단 가족부터 죽이면 즙짜기 딱 좋긴 하지
오랜기억이스며있는카세트테이프
글을 참 쿨하다 못해 얼어붙게 썼네 ㅉㅉㅉ
혹시 사패세요?
하..세상에서 누구보다 멋진 문신입니다..
이건 문신시술사도 오열했을거 같다.
정말 공들여서 작업했을듯
실제로 소방관의 장기기증 희망하는 문신 새겼던 문신시술사가 자기가 했던 시술 중 가장 뜻깊고 숭고한 문신이라고 평했던게 생각나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234966379
그리워할 매게체도 날려 버려라는 건가
ㅠㅠㅠㅠㅠㅠ
슬프긴한데 해쉬태그에 # 넣어가면서 글 적은거 개 짜치네..
딸한테 무릎베개 해줬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