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인들의 구타와 욕설에도 아랑곳않고 웃으면서 가는 여성. 악마의 미소라는 말이 이만큼 어울릴 수가 없다
[유머] 악마의 미소로 알려진 삼풍백화점 절도 당시 영상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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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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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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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득하긴함
옆에서 때리는 사람 있는건 첨 알았네
와 누구는 사람 살리겠다고 피 투성이 돼서 고생하는데........
아직 살아있을까 자기 얼굴이 이렇게 돌아다니는거 자신도 알까 대체 왜 그랬을까
저 옷들이 한국 역사에 영원히 박제될 가치가 있었을까
존나 소름돋네
와 ㅅㅂ 영상으로 보니까 더 무섭고 기괴하네
와 누구는 사람 살리겠다고 피 투성이 돼서 고생하는데........
섬득하긴함
인간이 아니라 뭔 고블린 같네
와 ㅅㅂ 영상으로 보니까 더 무섭고 기괴하네
옆에서 때리는 사람 있는건 첨 알았네
아직 살아있을까 자기 얼굴이 이렇게 돌아다니는거 자신도 알까 대체 왜 그랬을까
애초에 저 난장판에서 거리낌없이 저런 사람인데 그래서 뭐? 버려져있는 옷 좀 챙긴거 가지고 라고 생각할 거 같다
존나 소름돋네
저 옷들이 한국 역사에 영원히 박제될 가치가 있었을까
사형
사람죽은데 가고싶나?
덜맞은게 아쉬울뿐
잘못을 행하면서 수치를 모르면 인간이 아니라더니 진짜 그렇구나.....
진짜 시발새기네
……………
... 저거 아무리 백화점이 폭삭이라도 일단은 백화점 물건 아님?
짐승만도 못해
...참...
남몰래도 아니고 대놓고였어?!
와.....더 시바ㄹ련이였네
악마 : 그때부터였어요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좀 힘들어 지지않을까 그런 생각을 이제 좀 하기 시작했죠...
저렇게 몇십년간 사진 박제 되어서 인터넷 떠돌아 다니는데 누군가 자기 가족이거나 지인 인거 알고는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