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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는 좋지만 무릎 관절을 조심하세요..
여건이 되면 수영이 베스트임 이건 관절도 안다쳐서
선생님 훌륭합니다.. 그 끝나고 내뱉는 숨이 상쾌해질 쯤에는 더 잘뛰실겁니다.
아식스 젤 카야노 14 신고 있어영 헤헹
관절은 걱정마시길.. 보통 스트라이드든 케이던스든 보통은 딛을때 힘을 다리로 고스란히 받기 때문에 무리가 생기는거니. 다리에 힘 빼시고 자연스럽게 굴린다는 느낌으로 뛰시면 부상위험도 적게 즐겁게 뛰시게 될겁니다.
일단 오늘은 쉬고 최소 내일 부터 뛰어야해!
유산소는 좋지만 무릎 관절을 조심하세요..
고마워영 헤헹
관절은 필연적으로 마모될 수밖에 없는데 근육이 커지면 그걸로 버텨서 괜찮다더라
그래서 관절 안좋은 사람은 수영장을 쓰곤하지
ump45의 샌드백
일단 오늘은 쉬고 최소 내일 부터 뛰어야해!
뜌땨
므찌다!
여건이 되면 수영이 베스트임 이건 관절도 안다쳐서
수영도 어깨관절 회전 겁나해서 크게 좋진 않음 운동별로 부하가 많이 오는 관절이 다 달라서 본인에게 맞는 운동 골라서 하는게 중요하지
라이딩이나 런닝은 잘못했다가 관절 크게 나가리된 사람 많이봐서 할꺼면 좀 배우고하는걸 추천
나 접영치다사 어깨 빠져서 운동 두달간 못함
근데 수영도 영법에 따라 디스크 환자는 하면 안되는 것도 있어서 나는 자전거, 러닝, 수영 다 해봤는데 안정적으로 심박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운동하기엔 자전거가 제일 낫더라.
걍 움직이는 모든 운동은 무리하면 관절에 손상가고 다침 달리기라고해서 무릎나가는것도 아니고 수영이라고해서 관절이 안다치는건 아님 수영도 결국 어깨를 사용하는거라 무리하면 회전근개 다치기 마련임 그래서 어떤 운동이 됐건간에 무리하지 않고 느리더라도 정자세를 행하고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 많이 해줘야됨
러닝 입문화 좋은걸로 하나 사장
아식스 젤 카야노 14 신고 있어영 헤헹
볼이 큰 유게이구나!
젤카야노 14는 좀 가볍나? 젤카야노30 있는데 전에 신던 나이키 인빈서블에 비해 쿠션도 딱딱하고 무게도 무거워서 잘 안신게 되더라.
가벼운거운건 모르겠는디 쿠션은 적당하고 무엇보다 발 볼이 맞아서 좋더라 ㅠ
나중에 적응좀 되면 써코니 엔돌핀 스피드 4나 곧 출시되는 아디다스 EVO SL 가능것도 괜찮을거 같네!
선생님 훌륭합니다.. 그 끝나고 내뱉는 숨이 상쾌해질 쯤에는 더 잘뛰실겁니다.
국사무쌍인생무상
관절은 걱정마시길.. 보통 스트라이드든 케이던스든 보통은 딛을때 힘을 다리로 고스란히 받기 때문에 무리가 생기는거니. 다리에 힘 빼시고 자연스럽게 굴린다는 느낌으로 뛰시면 부상위험도 적게 즐겁게 뛰시게 될겁니다.
ㅇㅇ 이사람 말이 맞음 굳이 빠르게 달린다고 발목이나 무릎에 힘 빡줘서 뒤로 차지말고 그냥 짧은 보폭으로 천천히 달리는게 좋음 초보자때는 느리더라도 단순히 거리 늘려나가는것 만으로도 운동이 많이되고 속도는 나중에 10~20킬로즈음 쉬지 않고 천천히 뛸수 있을때 포인트 훈련하면 됨 초보자때는 관절이 아닌 근육, 인대로 뛸수있을 기반을 만들어 주는 시기라 너무 힘들게 뛰기 보다는 천천히 뛰면서 주변 경치나 사람, 동물들 구경하면서 즐겁게 뛰는게 제일 좋아
첨부터무리하지마 다음날 하기싫어짐...천천히 늘려가자! 파이팅
180bpm metronome 키고 그거에 맞춰 뛰어라 관절 총동원 안하고 가볍고 오래 뛸 수 있게 도움줌
신기한디 ㄱㅅㄱㅅ
잘하셨소
만성피로의 시작.
역시 운동이 최고야 나는 자전거로 하고있어!! 화이팅!!
글에서 산소 부족한게 느껴짐
뜌땨 뜌땨땨 우따야!
5킬로를 쉬지않고 뛰었으면 당신은 충분히 강하다
평소는 3km인디 어제는 몬가 삘을 받았음 ㅋㅋㅋㅋ
위에도 써있지만 폐기능은 좀 적응하면 괜찮은데 무릎관절은 진짜 조심해라....내가 살뺀다고 삽질하다가 크게 고생해봤다.
ㄹㅇ 근육, 건, 관절은 심폐 발달속도 절대 못따라옴ㅋㅋ 이게 하다보면 심폐가 남아도니 오버페이스 될수밖에 없는데 그걸 꾹 참는게 관건이지
무릎이 걱정이면 자전거가 아주 좋은 심폐지구력 운동임.
무리하진 말고 러닝 전 준비동작 꼭 하고 유튭검색하면 많이 나옴
기특해 오늘은 치킨이다
종아리, 햄스트링 스트레칭 꼭 해, 당장 오늘내일 땡겨서 못하겠다싶으면은 알베긴거 풀리고 평소에 하고, 뛰기전에도 하고, 그러면은 훨씬 낫다. 가동성이 낮은 상태에서 뛰는게 힘이 훨씬 많이들어, 기름칠한다고 생각해 스트레칭으로, 그러면은 부드럽게 잘 움직이면은 뛰는데도 힘이 덜들고 뛰고나서도 부담이 훨 덜함
고마운거얌 헤헹
바로 앉지 말고 좀 걷다가 앉는걸로..
나도 오늘 오랜만에 5km 뛰고 옴 숨이 차진 않는데 몸이 많이 무겁다. 속도 보다는 평균 심박 150bpm 정도를 목표로 뛰어. 매일 뛰는거보단 하루 걸러서 뛰는게 좋고.
그래서 오늘은 쉬었습니당 헤헹
나도 3km씩 뛰다가 6개월차인 지금은 주 5일로 10km씩 뜀 할수있다!
오.. 강한디 ㅇㅇ
오늘 뛰어야 다음에도 뛸 수 있읍네다 🫠
점점 뛰었던 거리가 편해지면서 성취감도 올라가는거지
좋겠다! 나도 달리기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