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밤 늦게 돌아다닌 적은 없으니 잘 모르긴 할지도
그때도 통행인구 많고 하니까 잘 안느껴졌음
뭐 대놓고 총쏴대고 칼찌하는 건 아니었으니 당장 못 느꼈지만 파고들면 진짜 위험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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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취객진상도아니고 맨날 전쟁나면 가만안놔두지 ㅋㅋ
그정도는 아님 심지어 외국인들 관광코스도 있음
해외는 밤에 치안 안좋음 우리나라 생각하면 안됨
실제로 다녀봤을땐 그런 느낌은 아니었어 큰길은 그냥 일반인 수백명이 오갔거든 뭐 일부러 어디 골목만 찾아다니는건 별개고 요즘에 더 위험해졌을수 는 있을듯 그냥 내가 운이 좋았을수도 있고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수원역에 사창가 많았을 당시에 그곳을 대낮에 지나간적이 있었는데 대낮에는 그냥 평범했어. ...문제는 해지니까 분위기가 ㅈㄴ 돌변하더라. 고딩이라 교복 입고 지나가서 주변에서 안 건들였지만.
요즘도 있나 사창가
자주는 아니지만 대놓고 총쏘고 칼찌하는 사건들이 나오기는 함
거기 그냥 특정 골목 몇군데만 피하면 관광객들도 많고 숙소도 많아서 평범하다더만
내가 다닐때는 그랬음 그래도 피해서 나쁠건 없지
요즘 카부키쵸는 단속많이해서 걍 안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