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기준으로
이번 픽업은 실2 전무 후반 나히다 명함으로 끝낼예정임
치오리는 바위팟쓰는것도 없고 별 관심없어서 생각없었고
호두는 아를 복각하면 바로 뽑을거라 불딜러 2명이나 필요한가의 이유로 안먹을 예정
이대로면 상관이 없는데 머릿속에 스믈스믈 드는 생각이 나중에 내가 맘에드는 바위 딜러가 나오면 치오리 안뽑은걸 후회하지 않을까? 이거임
물론 그때 치오리가 같이 복각할수도 있고 애당초 내 맘에드는 신규 바위 딜러가 나올지도 미지수임
근데 그 만약이라는 생각이 게속 들고 이러니 이래서 픽업팔이하는구나 싶고 그렇다
물론 치오리는 안뽑을거임 당장 맘에드는 바위딜러도 없는데 너무 극단적인 가정이잖아 ㅋㅋㅋㅋ
음 치오리를 명함만 쓸거면 맘에 드는 바위 딜러가 아니라 맘에 드는 바위 구조물이 필요해서... 물론 명함딜도 비교적 준수하다 그러는데 그냥 기분이 나뻐
음 치오리를 명함만 쓸거면 맘에 드는 바위 딜러가 아니라 맘에 드는 바위 구조물이 필요해서... 물론 명함딜도 비교적 준수하다 그러는데 그냥 기분이 나뻐
거기서 또 이제 1돌까지 해놓을까 그생각으로 가는거지 ㅋㅋㅋㅋㅋ
내가 아를 취향 아닌 것도 있지만 호두가 있는데 아를을 굳이? 싶어서 안 뽑는 중인데 사람 생각이 다 비슷한 것 같네. 아를 뽑으면 호두를 안 쓰게 될 까봐 그런 것도 있지만. 난 치오리 쓸 생각이 없는데 실로닌 전무 뽑다가 우라쿠가 튀어나왔단 말이지. 언젠간 치오리 뽑으라는 의미인지 원
나도 전무뽑다 미스기리나오긴했는데 뭐 범용성있다길래 그냥 킵해두고있음 호두 아를같은경우 애당초 지금 불딜러가없다보니 취향도 취향이고 둘 다 필요한건 아니고 그러니 호두 거르는쪽으로 가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