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어떻게 봐도 이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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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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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생생우동 컵라면 조리해서 보냈으면 욕 덜먹음
장사 날로먹네ㅋㅋㅋ
저래놓고 6000원 받겠지?
와 ㅆㅂ 장사하기 편하다 우동이라며 8000원 넘게 받고 튀김 우동 끓일때 유부조금 썰어 넣고 그거 포장용기에 옮겨담아 팔면되네
이제까지 잘했다는 거 보면 사장이 바뀌었나
튀김우동이란게 우동+튀김이라서 그런거 아녔나?
장사 ㅈ같이 해놓고 망하면 남탓하는 새끼들 많지
장사 날로먹네ㅋㅋㅋ
이제까지 잘했다는 거 보면 사장이 바뀌었나
저래놓고 6000원 받겠지?
와 ㅆㅂ 장사하기 편하다 우동이라며 8000원 넘게 받고 튀김 우동 끓일때 유부조금 썰어 넣고 그거 포장용기에 옮겨담아 팔면되네
냉동 우동면 삶는거야 음식점 한다면 일도 아닐건데;
그럼 튀긴우동이 아니잖아?
민트싱크로쵸코퓨전드래곤
튀김우동이란게 우동+튀김이라서 그런거 아녔나?
우동 면발 튀겨서 튀긴우동 아니였어?
?? 튀김 + 우동이지 이름 자체가 튀김우동인데
어디에도 튀“긴”은 옶음
그럼 면발은 왜 튀기지? 우동인데? 궁금하네
우동풍으로 국물을 낸 라면이니깐
컵라면인데 국물이 우동국물이라서 우동인거 아님?
당연 컵라면이니깐 면발을 튀기는거지 ㅡ.ㅡ 저건 튀김우동맛 컵라면이지 진짜 튀김 우동은 아니야. 짜파게티가 진짜 자장면이 아닌것처럼 말이야.
그럼 그 조리퐁같은거 튀긴게 튀김이었던거야?
그건 덴카스라고 해서 튀김할때 생기는 부스러기 모아놓은거 재현한거고 실제 우동에도 자주 쓰이는 토핑임 덴카스 말고 사각형에 딱딱한 어묵같은거 튀겨놓은거 들어가 있잖아...
맙소사 튀긴 부스러기를 튀김이라 붙이고 팔다니
부스러기 말고 튀김 있다고!
생생우동이라도 사서 끓이는 성의를 보여라.
장사 ㅈ같이 해놓고 망하면 남탓하는 새끼들 많지
어차피 우동 조립식인데 저짓을 하네
누가봐도 튀김우동
냉동면에 육수도 물타서 라면처럼 끓이는게 우동인데 그것도 싫어서 라면을 파냐
요즘 요식업 참 쉽네
솔직하게 생생우동 컵라면 조리해서 보냈으면 욕 덜먹음
생생우동은 조리해서 통만 바꿔서 보냈으면 알아도 모른척 해줬을듯. 물론 비쌌으면 얄짤없음
생생우동은 우동 업계의 로우바둑이 같은 것...
생생우동위에 고구마 튀김 하나만 사서 올려도 아마 평 확 달라질듯. ㅋ
저건 뭐라고 변명하려나?? 그게 궁금하다 튀김우동 아니라고 끝까지 우길라나 면 자체가 우동면이 아닌데?
우동은 원래 면이 굵은데,, 컵러면 튀김우동은 굵은면은 뜨거운물 3-4분만에 안익어서 얇게 만들었을건데
후기까지 남긴거 보니 튀김 우동 환불 안 해줬나보네ㅋㅋㅋ
튀김우동에 우동 후레이크 좀 풀어넣은거네
몇번 시켜먹었다는데 무슨일이 터졌길레 저런걸 줄 생각을 하냐 ㅋㅋㅋ
난 전에 3천원짜리 만두시켰더니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 500원짜리 냉동만두가 오길레 리뷰에 이거 맞냐고 오리니까 지들이 직접만든 수제만두라고 극구 부인하더라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 수제만두가 500원짜리 냉동만 하다는 뜻인데 안쪽팔리나
장사 뭣같이 하네.
사장님이 깡이 좋으시네..
냉동면에 청수우동다시 + 된장 조금해서 건데기만 올리면 될걸 대체 왜 저딴식으로..
솔직히 공장식 냉동면에 희석식 육수 써도 얼마나 한다고.
근대 또 생각해 보면 천원도 안넘는 라면 하나 아끼겟다고 3인분에 2인분 라면 넣은 양반도 있었자나.
주문자는 보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