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능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럼 없는거예요
재능이 있으면 어떻게든 비집고 나와요 모를수가 없어요
애매하다?
그럼 엄청나게 노력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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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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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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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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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잔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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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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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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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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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_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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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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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젠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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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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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밑에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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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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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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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253327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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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강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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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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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세가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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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막만지셨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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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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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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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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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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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少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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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면뱃살전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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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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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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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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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없는겁니다(단호)
인터넷 오래하는 재능
범부가 천재를 따라 가려면 몸을 갈아서라도 하는게 맞긴하지
난 개소리에 재능있어서 유게함
너 할줄 아는게 뭐야 ? 는 들어본적 있을지도....
재능이 있으면 결과가 보통 도출되서 모를 수가 없다는 얘기 같음 ㅋㅋ 그 모델 하는 사람들 보면 보통 주변에서 너 모델 해야한다고 다들 말한다고 하잖아
확실히 그렇긴 한 소리긴 하군
확실히 그렇긴 한 소리긴 하군
돌아온노아빌런
재능이 있으면 결과가 보통 도출되서 모를 수가 없다는 얘기 같음 ㅋㅋ 그 모델 하는 사람들 보면 보통 주변에서 너 모델 해야한다고 다들 말한다고 하잖아
ㅇㅇ 재능이 있으면 일단 본인이 모를 수가 없음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다는 걸 알 수밖에 없지
보통 모르는 건 아예 안해봤기 때문인데. 그러면 저는 재능이 있을까요? 라는 의문을 안가지지
ㅇㅇ 그래서 경험을 많이 해봐야 본인 재능을 찾기가 쉬운 거 ㅎㅎ
아예 엉뚱한 분야에서 삽질하느라 모르는 경우는 애초에 이 본문에 해당이 안되고.
인터넷 오래하는 재능
개쓸데없네 동지여
이야 너...(어색한 침묵)
"나는 하루에 12시간을 자고 12시간을 인터넷하는 능력을 지녔어"
나
난 개소리에 재능있어서 유게함
남들에게 즐거움을 주니 재능을 잘 살리고 있구나!
멍! 멍멍! 멍!멍!멍!
재능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없는겁니다(단호)
애매한 재능이다 열심히 노력하면 될것 같지 안됨 김은숙 작품보면 애매하진 않음 기승전결이 김은숙 드라마라는게 느껴짐 이런 색깔을 낼려면 애매해선 안됨 애매한 애들은 재벌집이나 눈물의 여왕같은 자기 맘데로 결말내는 인간들임
범부가 천재를 따라 가려면 몸을 갈아서라도 하는게 맞긴하지
천재도 옆에서 보면 오지게 연습해서 잘 모르겠음.
다른 범부보다 앞서기만 하도 밥벌이는 하니까
천재는 연습도 즐겁다더라...
재능이라는 게 있기는 하는데 일단 노력이 90%는 먹을 듯
이런 말은 철들기 전에 졸업해야지. 진짜 사람들한테 헛된 희망 심어줘서 나중에 절망의 구렁텅이로 밀어넣는 제일 잔인한 말이니까. ㅉㅉㅉ
재능있는 사람도 노력은 많이 했다라는 생각이었는데 쓰고 나니 실패하면 노력 부족이라는 말처럼 되버렸네 내 실수네
노력은 삽질이지. 제대로 방향을 잡아서 하는 거 아니면 아무런 가치가 없거든...
재능이란게 노력 대비 효율이란 의미도 됨. 더욱이 10%가 없다면 일류는 불가능함. 일류는 100%의 영역임. 단, 죽어라 미친듯이 노력하면 재능이 없어도 그 분야로 밥벌이는 가능함. 이류여도 본인이 만족한다면 충분히 성공한 인생 아니겠음? 단지 노력할 환경이나 조건조차 안되는 사람도 존재하긴 해서 노력조차 만능은 아님.
노력하면 커버할 수 있다 (X) 노력으로는 마지막 10%를 해결할 수 없다(O) 이게 맞는건데 말이지.
나는 모르겠다 재능이 없는 사람은 꿈을 펼치면 안 되는 걸까? 재능은 내가 펼쳐나가고 싶은 꿈에 있어서 분명 중요한 도움을 주지만 노력은 의지잖아 그만큼 내가 진지하고 필사적이라는 걸 보여주는 건데 그런 사람에게 아직도 철이 덜 들었다고 헛된 희망이라고 하는 게 과연 맞는 걸까 어느 누구한테도 그럴 자격은 없는 거 같은데 그리고 시도하고 실패하면 왜 절망의 구렁텅이로 떨어져? 사람은 누구나 실패하는 순간이 와 그리고 그건 경험이라고 하는 건데 그 경험의 끝에서 단지 두 가지의 선택지가 주어질 뿐이야 더 나아갈지 아니면 다른 길을 택할지 그리고 그걸 비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보통 이 화제로 비난이 나오는 건, 주변을 끌어들이는 부류 때문이다. 혼자 고생한다면 실패하든 말든 계속 그래도 돼.
재능 없는 사람은 꿈을 펼치면 안되는게 아니라 꿈을 못펼쳐. 당장 아이돌만 봐도 전국에서 외모 좋고 춤 노래 잘하는 사람들 모아놓고 빡세게 연습시키는데 그중에 대중의 선택을 받아서 유명해지는건 진짜 특출난 소수임. 필사의 노력은 누구나 하고 있고 대중은 그런거에 관심도 없어. 그냥 외모 재능 좀 떨어지는 사람은 안팔리고 해체되고 잊혀지는거임. 그러면서 꿈은 커녕 먹고 살 걱정해야하는거고
너 할줄 아는게 뭐야 ? 는 들어본적 있을지도....
모델 하는 사람들은 어렸을때부터 주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너 모델해라 소리 한다던데
딸딸이로 쾌락을 탐닉하는 재능 ㄷㄷ
7번 연속으로 오른손이랑 연애하는것도 재능으로 쳐주나?
일본에서 태어나셨으면 그쪽 업계에서 엄청난 재능으로 이름 좀 날리셨을 듯...
뭘 잘한단소릴 들어보질못해서..
있긴있는데 밥벌어먹을 재능이 아니라 유기함
유게기술사 보유 중
나는 재능이 있는 분야가 있는데 돈 버는데 써먹을 수가 없음 ㅠㅠ
시도해보기전엔 모르는거지. 40 50넘어서 첫글로 대박치는 사람도 엄연히 있는데.
40~50 넘어서 첫글로 대박이면 그건 그대로 재능을 인증한거잖아. 저런건 고등학생때부터 조금씩 습작을 쓰고 공모전 출모도 해봤는데 한번도 당선된적 없는 30대 이런 경우겠지
'첫 글'이면 이 본문에는 해당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선생님.
난 미소녀 재능이 있는듯 ㅎㅎㅎ
재능이있음 노력하면 발현하기 쉬운거고 재능이없음 그냥 재능있는사람보다 더 노력해야지 결국 노력이라는 단어는 똑같음 해보고 안되면 그때 가서 생각하는거지
재능있는 자가 작가가 되는 게 아니라 난 반드시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 작가가 되더라
인생을 조지는 재능은 있는데 크흠
맞아 내가 인생 포기하고 했어야 재능 있는애들 발끝이라도 따라가더라 근데 그렇게 노력하면 재능 없어도 열심히 안하는 애매한 재능 있는 애들은 다 제낄 수 있음
나는 남을 화나게 할줄 아는 화술의 재능
근데 사람일은 잘 모르는 거라 어느날 갑자기 각성해서 글 잘 쓰는 친구들이 종종 있더라
그런 사람을 모델로 삼고 도전하는 불나방 지망생이 넘쳐나서 문제지.
어렸을 때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게 참 중요한 것 같음... 재능이 있는 사람도 자기가 어떤 재능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커버린 경우도 있을테니.
여친 못 사귀는 재능
재능 운운의 문제는 노력이 '재능'이라는 한 단어로 폄하 될 수도 있다.
노력도 재능인 세계...
이 본문은 그런 내용이 아니야..........OTL
ㅇㅇ 글쓴이도 노력하라잖아.
솔직히 대부분 사람들의 재능은 공평하지. 그리고 작품등은 남에게 보여줄거 아니면 자기 만족일 뿐이고. 그래서 작품 활동을 꿈꾼다면, 첫 벽이 공개이기도 하지.
재능이란 건 알 수 밖에 없음 남들과 비교가 되니까. 남들은 이걸 왜 못하지?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재능이란게 확 티가 남 ㅋㅋㅋ
하지만, 자기가 재능 있는 분야를 접해볼 기회를 가저볼 수 있냐도 운이라....
근데 진짜 재능은 송곳처럼 튀어나오는 건 맞는 거 같긴함
낭중지추라 하지..
ㄹㅇ 주변에서 잘생겼다고 하면 진짜로 잘생긴거임 지 혼자 거울앞에 서서 이정도면... 해봣자 라는거
노오력을 해야지라고 들릴수도 있겠다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냐라는 말과같이 뭐 안해봤는데 주변에서 난리면 재능이 있는거고 뭐 안해본거 같은데 주변에 조용하면 안한거 맞는거지
그냥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재능소리 하면서 노력 안하는 사람은 확실히 재능이 없음
재능 탓 하는 놈 중에 재능 있는 놈 아직까지 못 봤음.
응, 없어
가끔 유게에 똥글을 올려도 사람들이 감탄하는 글들이 있다 재능이 있는거다. 꼭 살려라
똥글은 모르겠고 똥을 올리면 감탄하긴 하던데 저도 재능이 있는 거임?
인터넷에서 커뮤질을 해도 그 싸이버거 구걸글처럼 재능이 터져나오는 사람이 확실히 있긴 함
맞는 말이네. 재능있는 사람은 조금만 노력해서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평범한 사람 그냥 쌈싸먹음. 롤에서 고등학교때 마스터 못가면 프로게이머 포기하라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님.
어흑 아파요 아무것도 없단 말이에요
근데 남들한테 글을 그렇게 보여줄만한 일이 없지않나? 데뷔한 작가들 이야기인가
재능 있으면 초등학생 때 백일장에서도 송곳처럼 튀어나오고 그러드라...
주제가 있는 글은 나도 잘 썼는데 소설이나 수필을 써야한다면 굉장히 막막할것같아
작품을 썼으면 공모전을 내던 인터넷에 올리던 하겠지. 혼자 습작 끄적인거면 누구한테도 평가당한적이 없으니 재능의 유무조차 모르는거고
그런데 해봐야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알고 어떤 것은 어느 수준까지는 가봐야지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서 안 하면 진짜 모르더라. 그래서 안 해보면 재능이 없는 게 맞음. 존재 조차 모르니까.
'지금 구르고 있는 바닥에서 모르는 거면 없는 거임' 이란 뜻이니까.
글솜씨 같은 거 있으면 확실히 어릴 때부터도 두각을 보이긴 함. 학교 수행평가를 하든, 백일장을 하든 거기서 도장이 찍히게 돼있음. 마찬가지로 노래나 춤도, 애초에 그거 하기 좋아해서 평소에도 많이 하고, 주변에서도 칭찬 받고 하면서 재능을 깨닫게 됨. 물론 그게 나중에 프로급에서도 먹힐 재능일지 어떨지는 예고 예대 같은 데 진학해봐야 검증이 되겠지만...ㅎ
인터넷 뻘글에도 재능있는 애들이 보이긴함
ㅎㅎ 그냥 만사에 재능이 없는거 같아요
난가?
다만 주변에서 말하는 잘 그린다와 잘 쓴다가 프로로 먹고 살 수 있다는 뜻과 완전히 같은 건 아님.
아니 김은숙 본인이 지금 자기더러 애매한 재능이라고 하는거임? 어이없는데
저말에 반박하는건 아니지만 돈이 없는 집에선 애초에 재능을 조기에 찾아내는것도 힘들어서 진짜 재능이 있었을건데 전혀 조명 못받아서 재능이 있는지를 몰랐을 수도 있음. 어차피 돈이 없는 집 주변엔 그 재능을 판단할 주변인도 없어..
저게 맞는 말이지 대학원 가보면 저게 딱 느껴짐 교수가 뽑아온 사람하고 본인이 원해서 들어온 사람하고 재능의 급이 달라
어릴때부터 잘한다 잘한다 소리 들었어도 막상 올라가면 진짜 잘하는 사람들이랑 마주쳐서 아 내 재능은 별거 아니었구나 하는 경우도 많아..
뭐 너무 극단적인말이긴하지 나중에 개화되거나 발견되는경우보면 분명 끼가있긴한데 스스로나 주위에서 인지못하고지나가는경우도 심심찮고 꼭 재능이있다고 그게 다 발현되서 원하게되고한다라는거 자체가 그냥 스므스하게 본능 따라간사람들의 꿈같은 이야기임. 자기들은 걍 해왔으니까 이해못하는거뿐임.
난 발표자료, 보고서를 존나 잘 만든다고 고딩때부터도 칭찬을 많이 받았음 그래서 싯팔 회사에서 회의자료는 맨날 내가 다 만듬 싯팔... 재능 있으면 좋은 거 아니었냐고
재능이 없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80% 이상으로는 올라가기 어렵다고 봄 코딩도 그렇고
뭔가 할 기회 20대 까지 성장하면서 받은게 없으니 모르지 거기다 뭔가 재능있다고 생각한게 그냥 학생수준으로 취급받으면서 프로랑 비교가 안 된다고 인터넷으로 수준차를 느끼고 재능 개화할만 한데 접히는 경우도 수두룩한데 저건 좀 아닌것 같다
레알 저것도 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산 애들한테나 적용되는 말임 집안이 그렇게 유복하지 않으면 나 그림 그려보고 싶어요 저 글 써보고 싶어요 축구해보고 싶어요 해도 너보다 잘하는 사람이 세상천지 삐까리로 있어 헛소리하지말고 공부나 해 이 말 듣고 산 사람 + 이 말을 따를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있던 사람이 훨씬 많을텐데 대부분은 발견조차 못해보고 꺾인 사람들이 엄청 많을 거임
저 글에선 그냥 수준차 느끼고 접는 경우는 재능도 아니라는 말임.
저사람도 돈이 없는 집에서 컷지만 (운좋게 재능을 알아본 누군가가 있어서) 성공했으니 저렇게 말할 수는 있겠지만 인생은 원래 운빨망겜이라 그 누군가가 걸릴지 안걸릴지는 운임. 그리고 요즘에보면 그 운빨사다리도 차버리고 있는거 같은데..
기회 자체를 못 받은 사람은 이 글에 해당 안된다고 쫌.............OTL '몇 년을 붙들고 있으면서 아직도 재능 있는지 모르겠다는 소리가 나오면 재능이 없기 때문이다' 이거라고...OTL
난 내가 잘생긴지 모르겠어요 라는 느낌인가
재능 있는 사람이 노력 안 하고 있는 것도 아니라 천재라고 불린 재능 있는 사람들은 그 일에 미쳤다고 불린 사람들이기도 하지
빨리 그만두는거랑 엄청 노력해야한다는걸 같이 쓰는 모순점..걍 알아서 하게 두고, 남탓 못하게 하는게 제일 좋음. 자립성이 부족한 애들과 꼰대질 만렙(이면서 책임은 안짐)의 환상의 콜라보가 우리 사회다
알아서 하지 않고 주변에 화풀이 하는 망생이를 겪어보면, 대다수는 꼰대가 돼.......
일단은 해봐야 안다고 봄 누가 말하는 것도 해봤으니까 말을 해주는거니까
단적으로 말해서 모두가 '운'이다. 다른 말로 '운명'이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