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WWE의 관계는 끈끈하다
헐크 호건, 언더테이커, 맥맨 가문 등
WWE의 많은 인물들이 트럼프 지지층이기도 한데
젊은층 및 무관심층들에게 어필하기 쉬워지는
전략적 이점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합리적 이유 말고도
트럼프가 WWE와 끈끈한 다른 이유가 있는데
트럼프라는 인간 자체가 프로레슬링스럽다는 것
트럼프는 어려서부터 프로레슬링의 팬이었으며
그 영향인지 트럼프가 보여주는 정치 스타일은
WWE와 아주 비슷하다
그의 캐릭터 구축, 말하고 공격하는 방식,
진실과 거짓을 적절히 섞어 듣기 맛깔나게 말을 하고
스토리적 과장을 통해 감정을 증폭시키며
극적으로 선역/악역을 스포트라이팅하는 것 등..
그러나 정치는 현실이지 WWE가 아니라는걸
트럼프도 유권자들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이 기사 때문에 또람프가 영국에 대해 지/랄 한건가
원래 정치가 WWE 아녓나
이 기사 때문에 또람프가 영국에 대해 지/랄 한건가
지지자 e탈 무서워 e악물고 무시해보려 하지만
BBC가 친민주당 성향인건 알고있지만.... 현 미국인들의 니즈에 맞게 민주당이 이민 폐쇄 정책방향으로 가면 자연스럽게 승리할수있을거 같다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