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스토리만 뽑아대고 일러만으로 미소녀동물원만들던 일본 소셜게임문화를좀 바꾸는데 일조가 됬으면 하는 마음임.
블루아카 스토리 방송하는 일본유튜버들이 놀라면서 항상 말하는게
- 소셜게임이 이렇게 재미있다고 느낀건 처음이다
- 그냥 소셜게임=가챠 라는 인식이여서 블루아카도 그런줄알았다
라는말을 정말 많이 들었음
근데 이정도 인식은 정말 양반임
정말로 악질적인건 어디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스토리 조금 좋게 만들어놓고 반응좋으니깐 그 소재 하나가지고
몇달에서 1년이상 질질 끌다 용두사미로 게이머들 배신한 작품들도있음
아이돌 에모이가 먹히기 시작하니깐 해결된줄알았던 트러블을 다시 꺼내서 다른 처자들까지 엮어서 진행도 안되는 짜증나는 스토리를 몇년째 뽑아대지를 않나..
히로인과 라스트 보스가 동일인물일거라는 복선 엄청 깔아놓고 정작 그런것도 아니였다 라던가..
운영이 문제인게 100%인것같은데 p는 대체 뭘하고 자빠진건지
진짜 상기 나열한 작품 중 하나는 아케이드판 시리즈부터 10년넘게 해온 아이피작품 중 하나라 애증이 장난아님.
한두개도 아니라 몇년째??
심지어 한 처자만 그런게 아니라 멘탈유리급인 처자는 플레이어가 속한 프로덕션에 소속되는데만 몇년 거기에 소속되고나서도 아직도 트러블러인것도 몇년차임. 매출이 박살나고있는데 이걸 좋다고 밀어주는 유저들도 문제고 에휴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