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쌤이 혼자 마당 잔디까는거 보고
부인은 뭐하냐며 몰려든 정신병자들
한녀타령에 걸스캔두 이 ㅈㄹ
대충 어디서 온 놈들인지 각이 보임
당연히 부인은 애 둘 보고 있었음
그 와중에 올리버쌤한테 아아까지 타다줌
마당 잔디 깔기 VS 3살+갓난쟁이 애 둘 보기
자기라면 무조건 마당쪽으로 간다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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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이 혼자 마당 잔디까는거 보고
부인은 뭐하냐며 몰려든 정신병자들
한녀타령에 걸스캔두 이 ㅈㄹ
대충 어디서 온 놈들인지 각이 보임
당연히 부인은 애 둘 보고 있었음
그 와중에 올리버쌤한테 아아까지 타다줌
마당 잔디 깔기 VS 3살+갓난쟁이 애 둘 보기
자기라면 무조건 마당쪽으로 간다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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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결혼 안하고 애 없고 연애 안해본 나도 아내가 애 돌보고 있다는건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러버쌤 공격받는 이유는 딱 하나임 미국인이면서 한국을 좋아하고 칭찬해서 이거임ㅋㅋㅋ
애들 안 키워봤나봐. 아니 애 키우는 집 목격도 방문도 안해본듯.
아기 한명이면 마당관리보다 좋을 것 같은데 두명이면 난이도 급상승 헬이지.
남한테 뭐라할 자격이라도 있는것처럼 떠드는게 꼴사납네
이게 함께 산다는걸 이해하면 나올수가 없는말인데 저짝양반들이 그런걸 알리가 없잖아
막내가 기어다님 헬모드 오픈
아기 한명이면 마당관리보다 좋을 것 같은데 두명이면 난이도 급상승 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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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기어다님 헬모드 오픈
난 애가 세명이여도 걍 애 보는게 미국 마당 관리보단 나을거 같긴 함 애 보는 게 쉽다는 게 아니라 미국 마당관리가 그정도로 헬이라서
딸 하나 키운다. 나라면 마당일을 선택할거야.;;;;
애 세 명 보는 거랑 미국 마당 관리랑 다 해본 거임?
몇년전 이야기긴 한데 7월에 볼티모어에서 잔디만 좀 다듬는데도 죽는줄 알았음... 애는 두명이 최대긴 한데 그래도 애가 세명이라 한들 생명의 위협은 안받지 않을까..?
애들 안 키워봤나봐. 아니 애 키우는 집 목격도 방문도 안해본듯.
저런놈들은 집구석 커뮤 키배가 인생최대치라 그럼
요새 암만 혼자사는 삶이 많아졌다지만 부부 한명이 나와있으면 다른 한명은 당연히 아이들 보고있을 거라는 생각 자체를 못한다는게 참...
ㅅㅂ 결혼 안하고 애 없고 연애 안해본 나도 아내가 애 돌보고 있다는건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바깥일 하는 사람이 저 날씨면 더 힘들겠다만 애가 뭐 머리가 좀 커야 돕던가 말던가 하지 이제 옹알이 하고 있는 애 둘을 보고 있는 아내는 뭐 놀고 있냐고 ㅋㅋ
남들 잘사는데 왤케 불만이 많으냐~~
나보다 잘사는게 싫은 사람들이니깐
남한테 뭐라할 자격이라도 있는것처럼 떠드는게 꼴사납네
요새 남의 결혼생활에 뇌피셜로 노빠꾸 박는 애들 너무 늘어난거같음 남들이 지 인생 뇌피셜로 까내리면 화낼거면서 자기들은 남의 인생 뇌피셜로 까대
올러버쌤 공격받는 이유는 딱 하나임 미국인이면서 한국을 좋아하고 칭찬해서 이거임ㅋㅋㅋ
하나 더 있음 한국 여자랑 결혼해서
도대체 그건또 무슨심리임? ㄷㄷ 처음들어본다
어떻게든 인생 망한 애들이 헬조선인걸 입증해야하는데 외국인이 우리나라 칭찬해대니 싫은거 ㅋㅋㅋㅋ
정작 그런 거 치곤 여초에서도 올리버 쌤 싫어하더라 왜인진 모르겠지만
한국욕하는 디씨정신병자들인가
탈조선이니 한국 망했니 하면서 자기 인생 망한걸 정당화 해야하는데 외국인이 한국 칭찬을 해대니까 저러는거 ㅋㅋㅋㅋ 예를들어 연애 못하는 사람들이 외국인 만나야 한다고 한남 한녀 욕하는 부류 있잖아
지들 인생 ↗밖은걸 정당화하는 흔히 일봉새끼들이 지 인생 ㅈ같은건 헬조선 탓이라고 하는것처럼 한국 욕을 존나 해야 하는데 미국의 현실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한국이 살만하다가 되어버리니 지들 인생 혐오에 차있고 엠생이 된건 느그들 탓 - 그거 인정하기 싫어서 저럼 심지어 여혐하던 새끼들이 한국여자랑 결혼해서 알콩달콩 행복한 모습보니 눈깔 뒤집힌 미친ㄱㅅㄲ마냥 되는거
'미국교'신자들임. 자기나라 문제점 말하거나 해결방안 제시나 사례 꺼내면 우리 미국은 그렇지 않다능 하면서 공격.
"생각보다 미국인은 멍청하다"이거에 긁힌 한국인이면서 미국에 자아의탁한 븅신새끼들이 악플달고 있지
내 인생이 x망인건 무조건 한국탓을 해야하나 워너비인 금발 백인남이 니들 망한거 한국탓 아니라고 하니깐 ㅋㅋㅋ
매일 한국여자들은 폐급이고 국제결혼이 답이라고 하는 애들이 저러겠지.
이게 함께 산다는걸 이해하면 나올수가 없는말인데 저짝양반들이 그런걸 알리가 없잖아
엄마의 역할은 애들이 아빠 방해하지 못하도록 고정시켜두는 거다 심지어 고정시켜 두면서 밀린 집안의 내부 일들이랑 밥까지 해야 함
벌레새끼들 집구석 히키답게 조카들이랑 놀아줘 본적도 없으니 애 보는게 쉬운줄 아는거지 븅신들
애보는게 더 힘들어
아기는 실시간 풀타임 트래킹이 필요한데 마당은 필요할때만 집중하면 되서리ㅋㅋㅋㅋㅋㅋㅋ
출근이 즐겁다.. 됐냐
어쩐지 우리 직장에서도 육아휴직 들어간 직원 분들이 빨리 복직하고 싶어하더라
방구석 앰생 벌레새끼들 이래라저래라 ㅋㅋㅋㅋㅋ
외국에 있는 사람한테도 저러는데 한국서 생활하는거 찍고있었으면;
오죽하면 저런 새기들 스토커짓하고 테러할까봐 본국가서 사는 것도 있을텐데
병.신들 신경 안쓰는 게좋은데 사람이란 게 좋은것만 받아들이고 산다는 게 쉽지가 않아 올리버도 진짜 고생이다
애들 있으면 집에 있는게 오히려 애들한테 안전하고 도움되는거라 생각이 드는데
육아는 옆에서 보기만 해도 졸라 힘이 빠지는걸 느낀다고,
독박육아라고 외치는 페미 미러링하는 일베 그이상그이하도아닌듯
국제결혼이 일부 남초나 여초에서 공격 받기 좋은 환경임 거기는 미친듯이 물어뜯음
거의 주기적인 컨텐츠 다됨
븅신들이 애를 키워봤어야 알지 ㅋㅋㅋ 애는 지가 알아서 크냐고 보호자가 옆에 있어야지
진짜 그 단순한 걸 모르나... 애아빠가 다른 일 한다고 애가 사라질 리가 없는데... ㅋㅋㅋㅋㅋ
결혼 안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애도 없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어린 애들이랑 놀아주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지... 사촌동생들 어릴때 놀아주는데 진 빠졌음.
엄마랑 이모들도 고생했다고 할 정도였지 ㅅㅂ 진짜 정신나갈것 같았음
잔디는 깔면서 숨이라도 돌리지 아크워자로 달고 날뛰는 걸 숨도 못쉬고 보는건ㅋㅋㅋ
결혼 못하고 여자친구 못사겨본 찐따들이 인터넷에 매몰돼서 걍 무지성 혐오하는 거임 노처녀 히스테리 부린다고 하는 거랑 거의 똑같음, 보면 대부분이 개찐따들
유투브에 멍청한애들이야 끝없이 나타나지만 저딴 댓글이 추천받는 추천수보면 진짜 어질어질함 이렇게 멍청한놈들이 많이도 암약하고 있구나싶음
조카만 잠깐 돌봐도 진이 빠지는데 참 ㅋㅋ
이런거 보면 유튜버는 댓글 관리자 따로 안 두면 정신병 걸리기 딱 좋겠다 싶음
원종이들 피눈물 흘리면서 키보드 두들기는거 밖에 못하면서 븅신들 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 남자면 당연히 진빠지면서 정성스럽게 애보지만 한녀는 애들이 울다가 기절하던 똥투성이가되든 아몰랑 노캔헤드폰쓰고 누워서 메ㅁㅁ면서 걸스캔두애니띵 외치면서 남편돈으로 명품쇼핑이나 하는데 현실을 모르네 ㅋㅋㅋ 역시 삼일한이 답이다 ㅋㅋㅋ" 우글우글하지..
유난히 정병새끼들이 많이 꼬여
영상 보면 악플 달릴 껀덕지 자체가 없던데 도대체 왜맨날 .....
아이고 자칭 남성인권수호자 리버스메갈 일동들 또 저기 가서 저러고 있냐
남의 가정에 왜이리 관심이많은지 저런 새끼들보면 꼭 지들 가정에는 충실하지 않드라
애기는 또 생명이래서 그냥 단순하게 힘들다는 의미랑 차원이 다를텐데
존나 성별만 바꾸면 메갈할거 같은 새끼들 ㅉㅉ
기혼자식 농담이 불편하다고 퐁퐁남 거리면서 지랄발광하던 새끼들같은 모습 아니냐 저거.
방구석 시애미들 천지다
어휴
남 행복한게 아니꼬운 앰생들
본인 인생만 곱창난게 아니라 집안 레벨로 망조라 조카나 사촌 애기도 없나봄.
애 보느니 밭맨다 이 말도 안 들어봤냐곸ㅋㅋㅌㅋ
저런 등신들이 집까지 찾아왔으니 처자식데리고 미국갔구나 싶다...
이제 자아 생겨서 싫어남발하는 3 4살 아이가 장난인줄아나 고집대로해야되고 거기에다가 갓난아이 돌보기기 쉬운줄아나
성격이 만만해서 그런가 유난히 ㅂㅅ들이 많이 꼬이네
그리고 애초에 남편이 마당 잔디 깍으면 아내가 점심으로 샌드위치 랑 얼음탄 음료 준비해주는게 미국 전통문화 같은 수준의 역할 분담임. 한때 경상도 프로포즈 내 아를 낳아둬 가 유행한거 비슷하게 미국에서도 마초 화법 프로포즈로 내 샌드위치를 만들어 줄래 같은 말이 있을 정도임.
오...이런거 처음알았네 일본은 된장국 끓여달라고 하는거랑 비슷한 말이구나
사실 한국이 자초한거일지도 모르지. 인성교육은 집어다 던지고 오로지 수능공부 올인시킨게 지금 우리세대들이잖아? 그게 혐오의 시대를 만든거야.
남녀 악플러들 끼리랑은 안싸움 ㅎㅎ
강아지 산책 안시켜 준다고 ㅈㄹ하던데 뒷마당이 운동장 만한데다가 팬스까지 다 둘러뒀구만 ㅋㅋㅋㅋㅋ
저 가족은 매우 정상인데 조선족 알바들이 분탕치는건가 이상하네
저래서미국가가 사시는구나 댓글만 봐도 곱창났네..
애기 돌봐봤다.나도 마당간다.
애기를 키워봐야 독박육아라던지 육퇴라는 표현이 왜 생기는지를 알지. 태권도를 왜 보내는지를 알지. 어린지입에서 유치원으로 바뀌었을떄 아이의 자는 타이밍이 어떻게 바뀌는지 그것도 애를 키워보고 같이 고생해봐야 아는거지. 남의 행복에 댓글로 불행하라 다는 것들은 애를 낳을 자격도 없음.
결혼도 못한 개틀딱쉰내ㅂㅅ들이나 저런 댓글 달지...
옛날부터 "애 볼래?, 밭 맬래?" 라고 물으면 밭 맨다는 말이 있음. ㅋㅋㅋ 악플러 들아.. 엄마는 아기들 보고 있겠지...
결혼 해본 적도 없고 미국 가본 적도 없는 미국 결혼 생활 전문가들의 불편한 열등감
방구석 여포들 무엇
아이고, 맙소사. 또 리퐁대첩 WWE야?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다른 사람을 책임 지고 보살펴야 한다는게 얼마나 진빠지고 고된일인지 해본적이 없는 놈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