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가 말하는 유학파 셰프의 장단점.jpg
요리만이 아니라 어느 분야건 다 저렇지
요리뿐만이 아니라 모든 유학파들에게 해당되는 말인 것 같음 나도 유학 다녀와서 세상 물정 모를 때에는, 유학까지 했는데 최소 어느 정도 급이 있는 회사에 가야지 ㅋㅋ하는 경솔한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부딪혀보니 유학 스펙은 굳이?로 취급하는 경우도 많더라고.. 보상심리가 참 위험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