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임원이란게 한 회사에 몇명 수준이다보니
풀이 엄청 작음...
잘 하던 못 하던간에 경력이긴 함
글구 내부에서 어떤 판단을 했는지,
조진건지 잘된건지 체크하기가
쉽지않음...
내가 본 경우는
중간급 관리자가 다 커버친건데
그걸로 더 상위 임권급으로 가는것도 봄
사실 그 관리자를 데려가야
기대한 퍼포먼스가
나올텐데 이미 그 사람이랑은 분리되어서...
다음 희생양인 중간관리자를
찾아야되는데 이건 가챠에 가깝다고 볼수있는 듯